양 력: 1961년 9월 6일 한문철
음/평: 1961년 7월 27일 남자
일 월 년
壬 丙 辛
寅 申 丑
출처: 위키피디아
"서울지검에서 검사로 있던 1991년 5월 수갑을 채워 구치감에 입감했던 사기 피의자를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부탁을 받아 석방하고 무혐의 처분한 것이 드러나 1992년 8월 면직되었다."
1992년 면직처분과 관련하여 한문철의 주장은 다르다. 고위층의 미움을 받고 집안 형편상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사표를 냈다고 한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면직된 시기는 편인이 중중한 운이었다.
변호사를 개업하고 교통사고 전문가가 되었다. 한문철 자신은 무섭기 때문에 운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통사고 전문이라 자신이 사고가 났을 때 자신한테는 관대한 판단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가능성 때문에 아예 운전을 포기한 것일 수도 있다.
사주를 보면 운전을 안 하는 것은 잘한 결정이다. 월일이 싸우고 있고 재성과 식신이 깨져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고 이 시각 현재 174만 명의 구독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