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92년 5월 30일 이현우
음/평: 1992년 4월 28일 남자
일 월 년
丙 乙 壬
午 巳 申
31세, 강간 살인미수 범죄
+: 2022년 05월 22일 05:01:00 일
-: 2022년 04월 22일 평
시 일 월 년
戊 乙 乙 壬
寅 亥 巳 寅
한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서 부산 돌려차기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법기관보다 훨씬 훌륭한 일을 했다. 과거 범죄 이력이 화려하다. 언론 기사에서는 저 놈의 과거 범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그저 돌려차기 영상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저 사건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런 놈은 근본부터 파헤쳐서 기사를 써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 건 굉장히 이상한 일이다.
일월이 비겁으로 똘똘 뭉쳐있다. 비겁은 재성을 극하는 육신이다. 재성은 여성을 의미하고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의미한다. 재성의 입장에서 비겁은 칠살이다. 저런 류의 사주를 겁탈격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살아온 과거 이력을 보면 범죄를 위해 태어난 놈이다. 초반 대운의 흐름도 범죄자의 길을 걸었을 수밖에 없는 운이었다. 비겁이 왕한 사주는 여자와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다.
항소심 선고 예정
+: 2023년 06월 12일 14:00:00 월
-: 2023년 04월 24일 평
시 일 월 년
乙 辛 戊 癸
未 丑 午 卯
월일시 지지를 보면 겁재와 상관의 운이다.
재판부가 엉터리 판결하지 못 하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돼야 한다. 최소 30년 이상 선고가 나야 한다. 인생 자체가 범죄인 놈을 사회적으로 영원히 격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감방에서도 죄를 뉘우치지 못 하고 보복을 떠들고 있다. 재판부가 사안의 심각성을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범죄를 방조하는 일이 될 것이다.
공식적으로 저 놈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익을 위해서 신상 공개는 필요하다. 저런 흉악범이 또 다시 사회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 활개를 치게 놔둬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