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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사주, 부산 돌려차기 범죄자
芝枰 | 23.06.02 09:03 | 2,460 hit
양 력: 1992년  5월 30일 이현우
음/평: 1992년  4월 28일 남자

일 월 년

丙 乙 壬
午 巳 申

31세, 강간 살인미수 범죄
+: 2022년 05월 22일 05:01:00 일
-: 2022년 04월 22일 평

시 일 월 년

戊 乙 乙 壬
寅 亥 巳 寅

한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서 부산 돌려차기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법기관보다 훨씬 훌륭한 일을 했다. 과거 범죄 이력이 화려하다. 언론 기사에서는 저 놈의 과거 범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그저 돌려차기 영상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저 사건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런 놈은 근본부터 파헤쳐서 기사를 써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 건 굉장히 이상한 일이다.

일월이 비겁으로 똘똘 뭉쳐있다. 비겁은 재성을 극하는 육신이다. 재성은 여성을 의미하고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의미한다. 재성의 입장에서 비겁은 칠살이다. 저런 류의 사주를 겁탈격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살아온 과거 이력을 보면 범죄를 위해 태어난 놈이다. 초반 대운의 흐름도 범죄자의 길을 걸었을 수밖에 없는 운이었다. 비겁이 왕한 사주는 여자와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다.

항소심 선고 예정
+: 2023년 06월 12일 14:00:00 월
-: 2023년 04월 24일 평

시 일 월 년

乙 辛 戊 癸
未 丑 午 卯

월일시 지지를 보면 겁재와 상관의 운이다.

재판부가 엉터리 판결하지 못 하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돼야 한다. 최소 30년 이상 선고가 나야 한다. 인생 자체가 범죄인 놈을 사회적으로 영원히 격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감방에서도 죄를 뉘우치지 못 하고 보복을 떠들고 있다. 재판부가 사안의 심각성을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범죄를 방조하는 일이 될 것이다.

공식적으로 저 놈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익을 위해서 신상 공개는 필요하다. 저런 흉악범이 또 다시 사회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 활개를 치게 놔둬는 안 된다.

芝枰 2023.06.06 19:09
芝枰 2023.06.07 11:56
芝枰 2023.06.12 15:46
‘부산 돌려차기’ 피의자 항소심서 20년 선고···강간살인미수 인정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6121505001

강력범죄에 관대한 무능한 판사들부터 퇴출시켜야 한다.

芝枰 2023.06.12 19:01
딸배헌터처럼 저런 인간말종을 hunt down 할 수 있는 크리미널헌터가 필요하다. 만약 저 새끼가 보복범죄를 저지른다면 20년 선고내린 그 판사새끼를 공동정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예고된 살인범죄를 막지 못 한다면 이 사회는 이미 죽은 사회다.

芝枰 2023.06.12 22:35
'부산 돌려차기' 남성 항소심서 징역 20년…신상 공개 시간 걸릴 듯
https://www.news1.kr/articles/?5074521

피해자의 인권은 나 몰라라하는 쓰레기 판결이다. 저 새끼가 사회에 나올 때 누군가가 저 새끼를 정의봉으로 때려죽인다면 면죄부를 줘야 한다.

芝枰 2023.06.16 01:30
"부산 돌려차기男, 출소하면 사냥터"...이래서 사이코패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52246635642048&mediaCodeNo=257

"부산 돌려차기男, 불우한 가정환경에 감형?"...피해자 '항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8646635642376&mediaCodeNo=257

누구든 저 새끼를 때려죽이고 구속된다면 나중에 특별사면으로 바로 나오게 해야 한다. 반사회적 사이코는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한다. 그것이 법이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법이 못 한다면 사회가 그 일을 해주어야 하고 그것에 대해 법은 침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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