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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살인사건
芝枰 | 23.12.06 06:55 | 708 hit
양 력: 1996년 11월 24일 배OO
음/평: 1996년 10월 14일 여자

일 월 년

乙 己 丙
丑 亥 子

마약에 만취한 가해자 차량에 치임, 뇌사
+: 2023년 08월 02일 20:10:00 수
-: 2023년 06월 16일 평

시 일 월 년

庚 壬 己 癸
戌 辰 未 卯

사망
+: 2023년 11월 25일 05:00:00 토
-: 2023년 10월 13일 평

시 일 월 년

壬 丁 癸 癸
寅 亥 亥 卯

마약에 만취한 20대 조폭이 운전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115일만에 사망하였다. 마약범에다 살인까지 저지른 살인자는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저런 흉악범을 큰 돈 받고 수임하는 양심 없는 변호사들 신상도 공개해야 한다. 돈 앞에서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파렴치한들이다.

뇌사하였다고 완전히 의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외부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길이 막힌 것일 뿐 뇌 자체는 작동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뇌사에 빠졌다가 회생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외부 세계를 인지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다.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아마도 가족들이 자신을 떠나보낼 시간을 주기 위해 의지를 발휘한 것 같다.

뉴스에 27살 생일 다음날 사망하였다고 나왔다. 만 27세인지 한국나이 27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만 27세라면 사건사고가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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