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보면 추미애가 생일축하 받는 기사가 나오는데 양력 23일 기준으로 나온다. 추미애는 관을 배반하는 운으로 접어 들었다. 문재인의 레임덕은 가속화 될 것이다.<div><br><div><br></div></div> 檢, 추미애 ‘아들 軍 미복귀 의혹’ 수사… “휴가 후 복귀 안하고 연장 외압”<div><a href="http://www.segye.com/newsView/20200130518905" target="_blank">http://www.segye.com/newsView/20200130518905</a><div></div><div><br></div></div> 추 장관 공소장 공개 거부는 “총선 전 공개 원천봉쇄 의도”<div><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051836778687" target="_blank">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051836778687</a></div><div><br></div><div><div>법무부, 공소장 비공개 논란 '일파만파'..정계.법조계.시민단체 반발</div><div></div><div><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002051516515124" target="_blank">https://www.fnnews.com/news/202002051516515124</a></div></div><div><br></div><div><div>참여연대도 '공소장 비공개' 추미애 비판... "납득 어려워... 일개 장관이 판단할 일 아냐"</div><div></div></div><div><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198.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198.html</a></div><div><br></div> 추미애 ‘공소장비공개’ 법무부 내부서도 보고서 올려 반대 <div><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501070121078001" target="_blank">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501070121078001</a></div><div><br></div><div>-------------------</div><div><br></div><div><div><br></div><div>저건 일개 종자의 일탈 행위가 아니다. 조직적 범죄단체의 조직적 만행이다. 적와대 범죄단체의 국정농단, 사법농단,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 사악한 집단의 범죄다. 가담자와 원인 제공자를 반드시 모조리 일벌백계하여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야 한다.</div></div><div><br></div><div><br></div> 법무장관이 법 무시…참여연대도 "논리 궁색' 비판<div><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5968" target="_blank">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5968</a></div><div><br></div><div>-----------------</div><div><br></div><div>거짓과 선동으로 권력을 찬탈한 쓰레기들의 오리지날 민낯이다. 법을 파괴한 법무장관은 범죄자일 뿐이다. 당장 저 종자를 끌어 내려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야 한다. 물론 그 몸통놈도 끌어내려야 한다. 개작두로 다스려도 모자랄 판이다.</div><div><br></div> 여권서도 "사고쳤다"는 추미애···"대권 그림 없다면 거짓말" <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700102" target="_blank" style="font-size: 10pt;">https://news.joins.com/article/23700102</a></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700102" target="_blank"><div></div></a></div><div><br></div><div>----------</div><div><br></div><div>주접도 정도껏 싸야지 저 개쓰레기 종자가 법무장관에 앉은 것도 국민을 개무시하는 처산데 어디서 되도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자빠졌나.</div><div><br></div><div>거짓선동질로 정권을 찬탈하는데 한번 성공했다고 또 그것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국민은 그저 개돼지이기 때문에 선동질만 잘 하면 된다 이건가?</div><div><br></div> 추미애한테 올해(2020)는 정인과 비견의 해다. 정인은 상관(아들 육신)을 치는 육신이다. 출생시를 모르니 정인이 상관을 직접 치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상관을 치는 운이 아니더라도 정인이 든 것만으로도 아들과 관련해 구설이 발생한다.<div><br></div><div>추미애가 저렇게 발악질을 할 수 있는 건 정권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이다. 저 종자도 내년(2021 신축)에는 잃을 것이 많을 것이다.</div><div><br></div> 추미애 아들새끼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깜도 안 되는게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 자식새끼 하나 잘못 둬서 국민들 눈쌀을 짜증날 정도로 찌푸리게 한다.<div><br></div><div><div><div><div>2020년 08월</div><div><br></div><div>월 년</div><div><br></div><div>甲 庚</div><div>申 子</div></div><div><br></div><div>자식새끼 글자가 뚜드려 맞는 달이다.</div><div><br></div></div></div> 추미애는 이번 달이 더욱 흉하다.<div><br></div><div><div>2020년 09월</div><div><br></div><div>월 년</div><div><br></div><div>乙 庚</div><div>酉 子</div></div><div><br></div> 똥오줌 못 가리는 종자다. 더불어범죄당이 추미애가 좋아서 방어 쳐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검찰 장악을 위해 무대포로 나댈 수 있는 종자가 추미애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검찰 장악이 끝나면 추미애도 결국 버려질 수 밖에 없다. 말 그대로 추미애는 태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추미애는 지가 뭐라도 된 줄 착각에 아주 심각하게 빠져있다. 결국 윤석열이 열심히 이용당하고 팽 당했듯이 추미애도 그 전철을 따르게 될 것이다.<div><div><br></div></div> 野 “27번 거짓말”지적에...추미애 “나한테 27번 윽박질렀죠”<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12/356DZAEG7BDS7BYZBQZ5AK5IOE/"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12/356DZAEG7BDS7BYZBQZ5AK5IOE/</a></div><div><br></div><div>역대급 미친년이다. 지금은 문개새끼가 뒤를 봐주고 있으니 저렇게 설치지만 반드시 죄값을 잔인하게 치르게 될 날이 올 것이다.</div><div><br></div> 내년(2021) 1월은 기축월이다. 추미애한테는 칠살이 중첩되는 운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나 구경하자.<div><br></div><div><div>2021년 01월</div><div><br></div><div>월 년</div><div><br></div><div>己 庚</div><div>丑 子</div></div><div><br></div> 지금은 아무리 길길이 날뛰어도 갑진(2024)년에는 저 종자도 결국 그 죄값을 받게 될 것이다.<div><br></div> 현직 검사 "추미애 단독 사퇴하라" 檢내부 첫 사퇴 요구<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34442"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34442</a></div><div><br></div> <div>+: 2020년 12월 01일 화</div><div>-: 2020년 10월 17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丁 庚</div><div>寅 亥 子</div><div><br></div><div>추미애한테 정관이 깨지는 일진이다. 망신살이 뻗친 날이다. 윤석열도 운이 안 좋지만 추년도 내년(2021) 1월이 흉하다.</div><div><br></div> <div>고기영 법무차관, 윤석열 징계위 하루 앞두고 사표</div><div></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34725"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34725</a></div><div><br></div><div><div>+: 2020년 12월 01일 화</div><div>-: 2020년 10월 17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丁 庚</div><div>寅 亥 子</div></div><div><br></div><div>추미애한테 정관이 깨지는 날에 바로 남자 부하가 사표를 냈다.</div><div><br></div> <div>추미애 사의 표명</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7/CG3XHTG3Y5GWFBJ3LWN7AN5YHA/"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7/CG3XHTG3Y5GWFBJ3LWN7AN5YHA/</a></div><div><br></div><div>+: 2020년 12월 16일 수</div><div>-: 2020년 11월 02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癸 戊 庚</div><div>&nbsp;巳 子 子</div><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 13.3333px;">추미애 완패...윤석열 복귀, 2개월 정직 풀렸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3.3333px;"></span></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54298"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54298</a></div><div><br></div> <div>추미애 "국민께 혼란 송구…尹 징계 집행정지 항고 포기"</div><div></div><div><a href="https://www.dailian.co.kr/news/view/951039/" target="_blank">https://www.dailian.co.kr/news/view/951039/</a></div><div><br></div><div><br></div><div>+: 2020년 12월 30일 수</div><div>-: 2020년 11월 16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丁 戊 庚</div><div>未 子 子</div><div><br></div> <div>윤석열의 반격… 추미애 아들 군휴가 의혹 재수사</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1/UVV7M7DYEVEGTLYBP6KLBO246U"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1/UVV7M7DYEVEGTLYBP6KLBO246U</a></div><div><br></div> '391일만 퇴임' 秋 "영원한 저항 없다"…文, 박범계 임명 재가<div></div><div><a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7/2021012790116.html" target="_blank">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7/2021012790116.html</a></div><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MxAayCvge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