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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의 표적 김건희
芝枰 | 24.07.09 05:03 | 316 hit
김건희의 어리숙한 행동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이 시이튼 동물기에 나오는 늑대왕 로보의 짝이었던 블랑카였다.(늑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검색으로 이름 찾음) 사람들이 늑대왕 로보를 잡으려고 했으나 영리함 때문에 잡을 수가 없었다. 늑대 무리를 관찰하니 멋대로 움직이는 발자국을 알게 됐고 그것이 늑대왕의 짝이란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타겟은 늑대왕의 짝으로 바뀌었고 결국 블랑카가 잡히게 되었고 그걸 미끼로 늑대왕까지 잡게 됐다.

좌빨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은 어리숙해 보이는 김건희다. 어떻게 해서든 접근해서 함정에 빠뜨리려고 애를 쓴다. 벌써 좌빨 쓰레기들한테 두 번이나 엮였다.

김건희가 좌빨들한테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호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절대로 혼자서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고 혼자서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자아를 내세워서는 안 된다. 대오를 벗어나는 순간 표적이 된다. 김건희 수행팀은 김건희한테 접근하는 그 어떤 인물도 모두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좌빨들은 아주 작은 실수라도 침소봉대해서 공격하는 것들이다. 공식적 행동 외에는 어떤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올해(2024)가 지나면 좌빨들의 김건희 공격은 좀 줄어들 것이다. 올해는 윤석열한테 재성이 깨지는 해라 배우자가 불리한 운이다.

芝枰 2024.07.10 11:27
진중권 "김 여사와 57분 통화... 주변서 사과 극구 말렸다고 해"

좌빨들한테 의지하고 좌빨들하고 놀아나는 김건희를 보니 울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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