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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사주, 권력 앞에선 개가 돼라
芝枰 | 24.08.06 05:03 | 303 hit
양 력: 1962년  2월  7일 박병주
음/평: 1962년  1월  3일 남자

일 월 년

丙 壬 壬
子 寅 寅

관살이 왕한 가운데 편인이 중중하다. 저런 사주는 권력에 머리를 숙이고 자신의 위신만을 걱정한다. 겉으로는 큰소리 치지만 겁이 많은 개와 같은 인성을 지녔다.

저 종자가 별 4개를 달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까지 지낼 수 있었던 것은 권력에 납작 엎드려 혓바닥을 낼름거렸기 때문이다. 저런 작자가 북괴한테 끌려간다면 국방비밀을 지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바로 김정은 똥구멍 빨면서 아부를 해서라도 목숨을 부지할 놈이다.

나라(관)는 중요치 않다 내 한 몸(편인)만 살면 된다는 매국노 기질이 몸에 밴 작자다. 저 작자는 지금 이재명을 아버지로 섬기면서 충성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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