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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미래
芝枰 | 24.10.29 06:38 | 243 hit
양 력: 1942년  1월  9일 이건희
음/평: 1941년 11월 23일 남자

일 월 년

壬 辛 辛
戌 丑 巳

양 력: 1968년  6월 23일 이재용
음/평: 1968년  5월 28일 남자

일 월 년

甲 戊 戊
子 午 申

고 이건희 회장의 사주에 의하면 올해(2024)는 관성이 극을 받는 해다. 자식성이 극을 당하고 사업체가 극을 당하는 운이다. 이재용의 사주에서는 재성이 모두 깨지는 운이다.

내년(2025)부터 3년 간은 이건희의 사주에서는 재생관의 운이고, 이재용의 사주에서는 식상생재의 운이다. 이재용이 혁신에 목숨을 건다면 삼성전자는 다시 패권을 쥘 수 있다. 하지만 그 운이 이재용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는데 사용된다면 위기는 계속 될 것이다.

무노조 경영과 혁신만이 길이다. 니들이 삼성전자 건드리면 대한민국도 다 죽는다는 정신으로 밀고 나아가야 한다.

芝枰 2024.11.02 00:36
재벌과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거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집단인 국가도 망하는데 재벌이나 연예인 따위가 대수인가?

자유를 넘어 방종을 추구하는 집단들이 늘어나고 반국가패거리들이 점점 더 설치고 있는 현실이다. 각종 미디어가 발달은 했지만 선전선동은 미디어라는 도구를 통해 더 빠르게 퍼지고 인간의 뇌를 잘못된 정보로 잠식해 나아가고 있다. 침소봉대가 인간의 의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기업하기 더러운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기업하기 정말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은 사라진다. 기업을 갉아 먹는 정치노조들을 박멸하는 것이 기업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芝枰 2024.11.03 05:43
삼성전자,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파운드리 인원 30% 감원"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0250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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