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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자살
芝枰 | 18.07.23 02:19 | 2,026 hit
양 력: 1956년  8월 31일 08:00  노회찬
음/평: 1956년  7월 26일 08:00  남자

시 일 월 년

庚 庚 丙 丙
辰 午 申 申

辛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丑 卯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92 82 72 62 52 42 32 22 12 2.7

庚 壬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子 寅 

현재 나이: 63 세
대운 시작: 2 세 7 월 30 일

현재 대운: 癸
현재 소운: 丁卯


투신 자살
양 력: 2018년  7월 23일 09:38 월
음/평: 2018년  6월 11일 09:38

시 일 월 년

癸 丙 己 戊
巳 辰 未 戌

검색을 해보니 경진시로 나온다. 경진시가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경진시로 본다면 현재 계 대운 정묘 소운이다. 정화 정관이 깨지는 시기다. 올해 무술년은 술중 정화 정관이 묘지에 들어 앉은 해다.

자살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

芝枰 2018.07.24 15:12
조원진 보좌관 “잔치 국수 먹었다” ‘노회찬 사망’ 조롱···비난 일자 하루 만에 급사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883565&date=20180724&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0


노회찬 사망 소식에 잔치국수 먹었다는 사람들이 꽤 된다. 단순히 좌파들에 대한 조롱의 의미가 아니었나 생각했었는데, 저 기사를 보니 노회찬이 먼저 저지른 짓이었다. 죽어서도 조롱 받는 것은 결국 자업자득이다. 노회찬은 쳐먹어도 되고, 다른 사람들은 먹으면 안 된단 말이더냐.

겨우 4천만원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캐보면 더 나왔을 것이다. 감당할 수 없으니 마지막 길을 선택한 것이다. 위선은 다 떨고 갔다.


芝枰 2018.07.25 04:26
잔치국수 조롱의 시발점은 노회찬이다. 죽음이 모든 것을 미화할 수는 없다.

살아 있는 사람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잔치국수 쳐먹고 쳐먹는 사진까지 찍었다. 감방 가기 싫다고 불쌍한 척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비열한 추태가 더 비난 받아야 한다.

이것이 패륜이라면 패륜의 원조는 노회찬이다.

http://www.dreamwiz.com/VIEW/NEWS/AWTK6MFk9sStCcB3rOZk

芝枰 2018.07.28 03:51
이 사주는 재성이 없다. 재성은 양심을 의미하는 글자다.

芝枰 2018.08.13 23:30
냉정하게 따져보면 노회찬은 자살이라 할 만한 타당한 근거가 없어 보인다.

芝枰 2021.07.01 21:30
비겁과 관살이 싸우는 구성이다. 고전식으로 하자면 두 세력을 통관시키는 육신이 용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노회찬은 비겁과 관살을 통관시키는 인성 운에 사망하였다.

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에서는 왜 무술년이 흉운이었는지 명확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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