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7년 1월 28일 김동연
음/평: 1956년 12월 28일 남자
일 월 년
庚 辛 丙
子 丑 申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92 82 72 62 52 42 32 22 12 2.6
현재 나이: 63 세
현재 대운: 戊
오늘 대정부 질의에서 김동연의 답변은 한마디로 병신같은 주장이다. 봐서는 안 될 자료라면 철저한 보안으로 관리가 됐어야 한다. 어설프게 관리를 해놓고 오히려 불법적으로 열람을 했다느니 미친 소리를 늘어놨다. 공개된 자료도 국민들이 알아서는 안 될 내용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말이다. 답변하는 태도와 표정을 보면 치부를 들킨듯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방구 뀐 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짝이다. 담장 다 무너뜨려 놓고 대문 다 열어놓고는 물건 훔친 놈이 나쁜 거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격이다.
가당찮은 소리를 주절주절 늘어놓길래 사주가 궁금하여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장하성은 사주 자체에 편인이 왕하다. 김동연은 현재 대운과 올해 세운에 편인이 왕하다. 편인은 경제에 쥐약인 육신이다. 저런 자들을 경제 수장의 자리에 앉혀놓으니 나라에 망조가 드는 것이다.
김동연의 사주에도 양심을 나타내는 육신(재성)이 없다. 또한 진정한 반성도 없는 자다. 일간과 가까이 일지 상관과 월간 겁재가 가까이 있어 입맛 벌리면 거짓을 부르짖는 자다. 저런 자가 눈물을 흘린다면 악어의 눈물이 된다.
문재인 집단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 같이 낯짝이 저렇게도 두꺼울 수가 있을까. 문재인 집단에 들어가려면 양심을 버리는 것이 최우선의 조건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