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절 상효는 제방에 물이 넘치는 형태다. 제방은 탄핵을 저지하려는 쪽이고 물은 탄핵을 가결하려는 무리다. 물이 제방을 넘으니 탄핵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헌재에 가서 싸운다면 종북집단의 망국적 행태를 천하에 드러낼 수 있다. 시간은 윤석열의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