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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2020 트럼프 vs 바이든 주역점
芝枰 | 20.10.31 07:04 | 1,231 hit
트럼프가 당선될까?
수산건 2효동, 득중, 득정

바이든이 당선될까?
감위수 1효동, 실중, 득정

득중은 중심을 얻었다는 의미고, 득정은 자리가 올바르다는 의미다. 실중은 중심을 얻지 못 했다는 의미다.

공교롭게도 둘 다 4대 난괘에 걸렸다. 감위수 1효는 이제 어려움이 시작됐다는 의미다. 반면 수산건 2효는 어려움이 있지만 무탈한 자리다. 건(蹇)은 다리를 전다는 의미다. 어려운 가운데 뜻을 얻는다는 의미다.

이 괘가 올바르게 나온 것이라면 트럼프 당선이다. 사주로 보자면 이번 달 그리고 선거 당일은 트럼프한테 굉장히 불리하다. 하지만 정인이 살아 있다. 멜라니아의 사주에서는 관이 깨지는 해다. 그것 때문에 트럼프한테는 좋지 않을 거라 예측한 바 있다. 그런데 그 흉을 트럼프의 동생이 가져갔다. 올해(2020) 트럼프의 동생이 사망한 것이다. 올해 사망한 트럼프의 동생은 계 일간이다. 선거 당일에는 정관과 정인이 상생하는 날이다.

바이든도 좋을 건 없다. 선거 당일은 지지로 상관월에 상관일이다. 월간은 겁재다. 겁재나 상관은 모두 명예와는 대립되는 육신이다. 바이든 와이프 사주에서는 관이 약하다. 선거 당일은 식신과 편재다. 식신은 정관에 정관이 되지만 약한 정관한테는 부담이다.

지난 2014년에 힐러리에 대한 사주를 올리면서 힐러리가 대선이 출마하더라도 되지 않을거라 미리 예측을 해놓은 바 있었다. 그때는 힐러리 운이 너무 좋지 않아서 되지 않을 거라 호언했었다. 트럼프의 존재도 몰랐을 때였다.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조금 다르다. 올해(2020) 트럼프의 운이 좋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도 좋은 운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트럼프가 크게 실정(失政)을 한 것이 없다. 큰 문제가 없다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재선은 충분하다는 의미다. 미국민이 중공과 손잡은 미국 민주당의 타락한 왜곡 선전선동에만 넘어가지 않는다면 말이다.

芝枰 2020.11.05 03:47
트럼프가 당선되겠나?

다시 괘를 빼보니 지천태 2효가 나왔다. 이 괘효는 상당히 중의적이다. 길한 의미도 있고 흉한 의미도 있다.

일단 괘 자체를 보면 상하가 화합하니 길하다. 하지만 괘를 따로 보면 하늘이 아래에 있는 것이니 하늘과 땅이 뒤집어진 것이다.

지천태 2효가 변하면 지화명이가 된다. 지화명이는 태양이 땅속으로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세계 최강대국의 태통령의 입장에서는 흉하기 그지 없다.

괘효를 보더라도 역경의 문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길도 있고 흉도 있다. 朋亡 이란 표현이 있는데 현대식으로 그대로 보자면 친구가 망한다는 의미다. 이것이 내가(점복자) 트럼프를 우호적으로 생각해서 트럼프가 망한다는 것인지 트럼프의 경쟁자 바이든이 망한다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괘효도 혼탁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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