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해몽
[일반꿈] 문재인이 리어카에서 장사하는 꿈
芝枰 | 21.06.26 12:18 | 1,685 hit
리어카에서 문재인이 종이컵에 음료수를 팔고 있었다. 리어카 앞에 음료수 가격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 저걸 떼어 버려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음료수 두 잔을 시키고 문가놈이 리어카 뒤로 몸을 숙인 사이에 종이를 떼어서 앞에 있던 깡통 안에 넣어 버리고 음료수를 받았다.

왜 내 꿈에 재수없게 저 놈이 나왔는지 무슨 의미인지 해석이 어렵지만 왜 리어카 옆에 음료수 장사치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였는지는 알 것 같다. 며칠전 타임즈에 문종북 사진이 실렸는데 나무 의자에 앉고 책상에 기대어 있던 꼬라지가 모티브로 작용한 것 같다. 리어카는 책상이 상징으로 표현된 것이고 문가놈의 그릇이 노상에서 음료수 파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꿈에서도 저놈이 문가놈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죽여버릴 생각을 하지 못 하고 골탕 먹일 생각만 했다. 저놈을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로또라도 샀다면 대박이었을 터인데.. 초라한 꼬라지가 불쌍하게 보여서일까. 꿈에서라도 쳐죽여 버릴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쳐서 아깝다.

芝枰 2021.06.27 16:29
외교관 출신 장부승 “文 타임 인터뷰 자랑? 진흙 맞고도 자부심 쩔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6/IQI5M6IKCZEXFGQ6OZNUUL3UDE/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