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에 mingiung@netsgo.com 으로 오전 10시 경 발송했고,
하이텔로 보내달라는 메일이 오기에 다시 mingiung@mail.hitel.net 으로
같은 날 22시경에 다시 발송했습니다.
mingiung 이란 아이디를 다른 사람도 같이 사용하는지 확인 바랍니다.
넷스케잎의 메일메신저 같은 프로그램으로 메일을 보면, 먼저 본 사람이
메일을 가져가기 때문에 나중에 보는 사람은 메일을 못보게 됩니다.
못받으셨다니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메일을 못보도록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넷츠고와 하이텔 두 곳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