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고딩2학년민희라고하는소녀입니다~(부산에살구요~)
저는어느날 고3인 오빠1명을보게되었습니다
막~~가슴이 방망이질을 하더군요`~
한순간부터 그오빠를좋아하게되었습니다.
오빠에게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
부끄럽기도 하고..거절당할까봐두렵기도 해서 이렇게 보고만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름도 모르고...이름이라도알면 답답하진 않죠!
어떻게하면조을까요~~
그오빠는 부산에사는 데...120번을 같이타고 다녀요`~(아침마다)
그오빠생각만 해도 웃음이나오고 가슴이띄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가르쳐주세요~~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목화 아파트 101동 1803호
연락주세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