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사님이 사주를 봐준것 같은데.....
아무리 사주. 궁합이 좋아야 한다고 하지만....
두분이 서로 사랑한다면 뭐가 필요할까요???
궁합이 좋다고 잘 살고, 궁합이 나쁘다고 헤어지고....
전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궁합을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사주가 안좋다하더라도 자신의 운명의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의 생각만 뚜렷하고, 서로의 사랑이 확실하다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군요.
궁합이 두분의 사랑을 대신하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