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 분의 문단으로 보아하니 사적인 내용이지만 형재가 6~7명입니다
왜 서두부터 형재타령이나고 묻지는 마십시요.
생각하여 보십시요.
-역- 이란, 뜻 그대로 변하는 학문일 것입니다.
세상도 구름도,산천도돌멩이도 인심,피부,모든 것이 변할 것 입니다
해서 (역자)란 변화를 읽을려고 노력하는 자 가 되겠지요.
공자님이 왜 주역을 즐겨 읽으려고 하셧을까요.그것도 만년에......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기위해 그물망을 친다고 물속의 모든종류의 고기을
잡지는 못할 것 입니다.
해서 깨닫고 알기위해 공부를 하는것 일것입니다.
사주란 역의 큰 명재의 한 부분에 포함되어 있겟지요.
(물 줄기는 존재합니다)...... 반대의견도......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