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굉장히 나셨나 보군요.살다보면 다 그런일도 있게 마련 아닙니까?
제가 쓴 항목을 많이 지우셨더군요.물론 이홈페이지의 수준을 고려해서 어쩔수
없는 대처방안이었겠지요.그래도 왠지 섭섭한 기분이 드는군요.욕한것만 지우시
면 된다고 생각했었읍니다만....하기사 그런 결정은 오야지 마음이겠지요.
아무튼 노여움 푸세요 제가 이렇게 사과 드림니다.24살이나 쳐먹고도 워낙에
철이 없다보니까 이런 고이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나름대로의 학설이 서로 다른것은 어쩔수가 없나보군요.
무엇보다도 운영자분께서는 소운법을 꾀 중시 하는것같군요.글세요.저로서는 다
소 납득이 가지않는 부분이 많은것같읍니다.물론 나름대로 어떤 이유가 있으리
라 생각합니다.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올바른 기준하에서 통일되고 현 시대에
맞는 학설을 하루빨리 만들어 내야겠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해왔었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토론을 많이 가지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그래서 저는 이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계시판에 마냥 사주만 봐달라고 하는 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데 이분들의 대한 대책이 필요한것 같읍니다.물론 저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앞으로 조심 하겠읍니다.
>그리고 나의 불멸의 애창곡인 "은하철도 999"를 애써 불렀는데 이것을 지운데
대해서는 매우 유감입니다.즉시 사과문을 올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 홈페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찬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마음
을 진실로 기원합니다.
>강릉에서 하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