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잘 압니다.수의 막강한 공격력을 인간 세상에서 비유하면 군사밖에 없겠지요.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군의 상징은 일사분란하고 빠르게 움직이는데에 있읍니다.그리고 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