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음)06.03일생(남) 인시생입니다. 어디를 봐도 잡기재관용관격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엔 지지가 해미합목하고 인해합목하여 지지목국을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거기다가 년간과 시간이 갑목으로 일간인 계가 종해야하는게 아닌
가 하는 생각입니다.현재 저는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다가 사장과의 안좋은 문제로 퇴사한 상태입니다.작년의 무인년은 올해보다 더 안좋은 해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저의 갈길이라 밑었는데 지금은 다시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답답한 마음좀 풀어 주세요. 답장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