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주를 그리믿는편은 아니었으나 사람이 계속
그런 말을 타인으로 인해 자주 접하게 되니까 그쪽에 빠져들게 되네요.
다름아닌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람(음.74.07.28 김종철)과 저(음.78.12.23 이선민)의 궁합을 보니 궁합중에서도 제일 상극인 백호가 끼었다 하는데...

도대체 백호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궁합으로 인해 2년동안 반대를 무릎쓰고 사랑하다 끝내 보냈습니다.


정말 안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