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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갓 초어른(?) 대학생입니다 꿈이 많은 청년이죠
먼저 여기에 적혀질 내용은 하나의 거짓없이 적은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인생의 변화가 있었어요 전학으로 인한... 그래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죠 그곳에 적응이 안되어 왕따아닌 왕따가 되었어요 싸우고 맞고 이런 생활을 중3이되기 까지 되풀이 되었죠 학교를 빠지고 이런 과정을 거쳤으나 겨우 졸업을 했죠 고등학교 1학년도 그렇게..
2학년때는 또 한번의 변동기가> 이래선 안되겠다 자기 성찰을 했죠 그래서 우리반 당시 (1등과 친분으로)짝이 되었어요 >>1학년 28등 >2학년 19등 > 3학년 08등으로 올랐어요 아마 그친구의 영향이 ... 그러나 힘든 고등학교 생활이었어요 고 3(후반)부터 현실의 대한 도피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있었던 저에게 역학(운세,철학)은 의지아닌 의지가 되었어요 대학교 1학년인 지금 급우들도 저를 우러러보고 교수님들도 저를 좋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요 그건 역학에 따라 좋게 나오면 자신감있게 반대면 자재나 노력을 하는 편으로 생활한 덕인것 같애요 그런데 요즘은 애정운에 관심이 많아요 저의 초년운은 대체로 나쁜것 같은데 지금은...
그리고 애정운을 알려주세요 역학님 ! 마지막으로 진실로 적은 것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애정운 - 상대방 1980. 7. 14 - 시간 밤
자 신 1981. 8. 20 - 9:30-10:30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