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3년 1월 17일 (음력)생입니다. 요즘 들어와서 모든 일이 엉키고 잘 안풀리던 중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제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저에게서 (속된말로) 뜯어갈려고만 하는 사람들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 운명은 어떻길래..... 운영자님의 고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