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한두번씩은 잡혀보셨지요 원래 무시하고 가는데 저번에 심심하고 시간도 남길래 이야기를 들어줬는데. 조상의 한이 너무 많아서 제가 힘들다네요.. 웃어넘겼지만,, 찝찝하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