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 있지요 특히 서점에서 책 보고 있으면 그래요 저는 몇 년전에 하도 아는 분이 그러길래 한번은 중곡동에 있는 본당에 갔지요 가서 3층 영전이라던가 어디를 보자고 하니까 입회를 해야 한다나요 그래서 그냥 온 기억이 납니다 글쌔요 조상탓 하면 뭣 합니까 다 자기 하기 나름아닐까요 열심히 예쁜 마음 가지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