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인성과 비겁(술토의 지장간에 있음)을 용신, 희신으로 삼아야 할 것같은데 그런면에서 정재호님의 의견이 맞는 것같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할 것같은데, 그리 수월치 못하고 부모님이 사랑은 클 것같은데, 다만, 가족 내부 문제로 고심이 많았을 것같습니다.
정재호님,
정화일주가 신약인데 임계수가 천간에 떠서 나란히 있고 좌하에 함지가 있는 상태에서 지지에 묘유, 자묘가 있을 경우가 눈에 띱니다.
중요하게 다뤄야 합니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