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늦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학위후 진로에 관해 해외잔류,귀국; 산업계,학계를 놓고 생각이 많습니다.
저의 굳은 의지와 판단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이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앞에 놓고
보니 여러분의 도움말을 통해 생각의 단초를 얻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제게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올해, 어떤 길이 펼쳐질까요? 바람직한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나아가는 길은 어떤 길일지요. 무난히 좋은 직장을 얻어 나갈 수
있을지, 얼마나 욕심을 내어 추진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여건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 같아 함께 올려
봅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부탁드려 송구합니다.


시 일 월 년 남자
丁 辛 辛 丙
酉 未 丑 午

戊 丁 丙 乙 甲 癸 壬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69 59 49 39 29 19 9


시 일 월 년 여자
壬 甲 丙 甲
申 申 寅 寅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未 申 酉 戌 亥 子 丑
67 57 47 37 27 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