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많아지네요 아직 26세에 결혼해서 꾸준히 발전해왔는데 앞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니 조심해야되겠구요 2002년2003년이 어렵다는데 어느쪽으로 안좋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희 남편질문에 대해 글올립니다. 지금하는일은 상업(신발가게)를 한답니다. 39세부터지금까지는 금전적으로 좋아고 집안형제간에 마음으로 조금걱정있어지만 별큰문제는 없는것같군요 19세부터24세까지는 아주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26세에 결혼해서 조금씩 좋아진것 같씁니다. 자세한글 부탁드리고 싶군요 바쁘신데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랄다니 정말 감사하구요 우리 딸은 1986년12월11일 14시30분쯤음력에 태어나고 저의 아들은 1987년 10월23일 아침9시25분쯤 (음력)태어나습니다. 아빠하고 생일이 같씁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