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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님 감사합니다.
01.04.04 01:13 | 1,036 hit

1769란에서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았던 사람입니다.

제 아이가 그렇게 사주가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사주를 볼줄도 모르구요. 님의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0년간 제 아들놈의 사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님의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는 군요. 사는 일이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이지만 힘들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자식만큼은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뿐입니다.

아들놈이 잘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부모가 그 사주를 뒷받침 해주는 노력을 최선을 다해 해야겠지요.

한가지 답변중에 궁금한 것이 '희용신운'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짧은 글이 원망 스럽군요.

님의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송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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