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에 올릴글 정말 죄송합니다. 사주 나온것이 틀릴것 같아서 생년월일을 보니 잘못 올려네요. 다시 한번 부탁해도 될까요. 저는 사주는 처음보는거라 정말 궁금하네요. 생년월일은 1960년10월23일 22시에서23시 이네요. 음력입니다. 저에 대해서 참고로 저는 어려서 무척고생을 많이 하고 집안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가 너무나 원망스러워지만 어머니께서 고생하시는 것이 마음이 너무아파서 어려서도 어머니를 많이도우며 착하게 살았으며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26세에 결혼해서 정말 열심히 장사를 하며 살아고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살지만 향상 부모님때문에걱정이고 너무아들에게 의지하시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울때가 많씁니다. 언제나 부모형제 사이좋게 살수있을까요. 아내하고는 사이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우리 가정에는 걱정이 없는데 부모님때문에 특히 아버지때문에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까요 저는 장남이고 성실하게 정말 열심히 돈 벌어서 부모님께 도움을 주지만 지금까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입니다. 매일 돈돈 정말 어떡게 해야 할지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