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일간의 강약과 용신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주를 볼 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나 우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자평명리학의 한계점을 파악했기에 강약과 용신은 완전 무시하고 계절에 따른 일간의 동태만 보는데 이 방법이 훨씬 적중율이 높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추명학이 새로운 시도를 하여 자꾸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어떤 새로운 이론을
내놓을때는 적어도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떤 자료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일주만 보고 사주를 본다는것은
혈액형판단법과 별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데 운영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그리고 한상호님,유지수님, ? , ?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