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역학토론
운영자님 제가 사주를 잘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01.05.09 03:12 | 926 hit

전 예전에 글을 올린 김휘용입니다.
제가 제 사주를 잘못 알고있었네요. 전 여태까지 제가 20시 15에 태어난줄 알고 있었거든요. 근대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제가 20시 50분이라더군요. 제가 틀린 사주를 알고있다고 생각하니 좀 찜찜해서요. 정말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이다음에 커서 연기자가 되고싶고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가서 성공할수 있을지 정말 궁굼하고요.
여기에 남아있고싶은 마음도 있고요. 연기자 말고 제 진로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 정확한 사주는
1984년 40월30일(양력) 20시 50분 입니다.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