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 처럼 본획과 필획의 획수가 다른 경우에 모두 본획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있고 필획은 필획대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은 본획과 필획은 따로 봅니다. 중요한 건 쓰임(用)이기 때문이지요. 지(池)는 6획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