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2월7일 (음력) 새벽1-2시 주부입니다 시간이 30분전인지 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들만 둘이고 26살에 결혼했습니다 31살부터 32살에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마흔살이 그리 멀지않았는데 중말년운이 어떨지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