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손도장'...^.^;;을 찍었는데 분명히 올라온 걸 봤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다시 방문해 보니 제글이 없어져 버렸네요. 워치케 된 일인지.... 심혈을 기울여 기~~~~~~ㄹ게 썼는데 히~~~~~0, 약올라서 지금은 못쓰겠어요. 암튼 정말 감사하답니다. 종교는 없지만 늘 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일 때 그때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하나님께선 너무 바쁘셔서 사소한 일은 못 돌봐 주실것 같거든요. ^.^;; 물론 어떤 일에든 최선을 다해야 하겠죠?!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아참! 수박한통...... 보내드릴테니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