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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한테 글을 띄웁니다.
01.08.17 10:21 | 823 hit

몇일전 운영자님한테 글을 띄운 사람입니다.
운영자님의 말씀대로 인사를 논함에 있어서 무엇이 진실인지는 나중에 가봐야
안다는 말씀처럼 저희형에 대해 물어본 사람입니다. 운영자님은 아직 명이 다한거 같지는 않다는 말을 하였지만 운영자님의 말씀을 반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미국으로 저희 형 행방을 찾으로 갔던 작은형이 대성통곡을 하면서 한국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거의 친구가 살인했다는 것입니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어서 법적대응을 하기가 힘든거지요. 그래서 미국에서 실종신고를 내고 증거를 찾기 위해서 사립탐정까지 고용하였지만 행방불명이 된지 일주일이나 넘은상태에서 도착하였기 때문에 물증을 잡기가 너무나도 힘든거지요 사립탐정도 그런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무당말로는 살아있다고 하였지만 과연 무당과 역학이 모든 세상이치와 진리를 표현할수 없다는 생각과 그렇다고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과연 역학이라는 학문을 존경하면서도 인사를 표현하고 진리처럼 표현할수 있을까 하는생각입니다. 무당또한 같은 생각이지요. 저희 형이 행방불명
될때쯤 꿈에 큰형이 나타났습니다. 평생 꿈에 나타나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때쯤이면 저한테 꿈으로 계시하는 적이 많았습니다. 꿈에서도 저희 큰형이 나타나고 피가 보였습니다. 나중에 저희형과 친분이 두터운 목사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형의 행방을 물어볼라고요 그래서 무슨일이났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운영자님의 답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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