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죽 답답함 이렇게 글올렸나 생각 해봄니다. 혜영님!
암튼 만나 방가요.
넘 만은 고생을 하셨네요 공부하느라 ㅎㅎㅎ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공부는 싫증을 유발 함니다.
혜영님 대학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 개발을 하심이 어떨지요?
잠시 둘러 보다 안타가워 몇자 올림니다.
참고 하시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 하심 실행을 해보도록 하세여.
본 역학인이 볼때.
혜영님은 공부 보다도 직업인으로 승리를 하심이 적절 할것 갇아여.
혹 여군. 여경 쪽을 생각 해밨는지?
그쪽이 적성에도 맟을것 갇고 그방면으로 나가면 대성 할수 있을것 갇아여.
또한 대운이 받쳐 주지않아 합격은 어렵을것 갇아여.
이점 참고 하시고 나라에 참일군이 되심 좋을것 갇아
몇말 올리니 심사 숙고 하셔서 진로를 바꿔보세여.
문제는 넘개을러서 그쪽은 생각 해보지 않았으리라 보지만여.....
앞으로 이점을 고쳐 만은 노력해서 참 일군. 참 주부가 돼시길....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