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75년 10월 24일 17:45 윤옥화
음/평: 1975년 9월 20일 17:45 여자
시 일 월 년
辛 癸 丙 乙
酉 卯 戌 卯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庚 소운: 역행
辰 午 申 戌 子 寅 辰 午 申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대운: 순행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84 74 64 54 44 34 24 14 4.1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소운: 역행
卯 巳 未 酉 亥 丑 卯 巳 未
대운 시작: 4세 1월 3일
현재 나이: 28 세
현재 대운: 己
현재 소운: 丙辰
위의것은 저의 사주팔자인데요...출생지가 다 한국으로 되였더군요...
그중에서 걍 서울을 클릭했는데...실은 전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에서
태여나서 산동성 위해서 의류수출을 하고 있는데...한국내수하고 일본
쪽 오다를 좀 진행했었습니다.그런데 저의 경험이 적은탓(?)암튼 저의
소홀로 인하여 지금 오다도 없고 넘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거기에다
저의 남친 또한 힘든 상황이라....휴~~~~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그리고 성격상 차이로 너무 마니 다투는데..
저 성격이 좀 과격한 편이거든요....^^...저의 실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맘적으로 넘 힘들고....출로가 보이지를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신용있게 살려고 또 신용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살다보면 참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되지 못할때가 넘 많네요...
그리고 맘도 약할때 약하지 못하고 못땔때 못때지 못하고 하여튼
사후에 후회하는 일들이 많애요...넘 힘들게 살죠?...저혼자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