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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채윤 님, 한 말씀만 더 여쭈고 싶습니다.(송구스럽습니다.)
03.01.01 06:32 | 984 hit


양 력: 1972년 1월 1일 12:00 소령
음/평: 1971년 11월 15일 12:00 여자

시 일 월 년

甲 辛 庚 辛
午 卯 子 亥

丁 己 辛 癸 乙 丁 己 辛 癸 소운: 역행
丑 卯 巳 未 酉 亥 丑 卯 巳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대운: 순행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1 71 61 51 41 31 21 11 1.10

丙 戊 庚 壬 甲 丙 戊 庚 壬 소운: 역행
子 寅 辰 午 申 戌 子 寅 辰

대운 시작: 1세 10월 19일
현재 나이: 32 세
현재 대운: 甲
현재 소운: 丁亥


구 채윤 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소중한 답변,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염치불구하지만 한가지 더 여쭈어 볼 것이 있는데요?
새해에 제가 볼 시험이 두 종류가 있는데 언제가 시험운이 좋은 달인지 궁금합
니다.
물론 저의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유학 오기 전에 공부한 것은 정치외교학입니다. 앞으로 제 계획은 좋은 방송
프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드라마, 영화,다큐멘터리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 분야로 공부를 계속 할 것입니다.
2003년 공부는 방송학(대학원)을 하려고 합니다. 무사히 공부는 잘 마칠수 있
을런지요? 빠듯한 유학생활이라 경제력을 무시할 수도 없어서요. 앞으로 학교
아르바이트도 해야하고 장학금도 받아야 합니다.
유학 오기 전에 방송 일을 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저의 꿈을 앞으로 잘 펼쳐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제 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성공도 하고 싶습
니다.

소중한 말씀, 한번 더 올려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타국에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꾸벅!!!)

타국에서 잠 못이루며
미국에서 신년 새해를 맞으며 글월 띄웁니다.
새벽 3시30분
소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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