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운명은 어느정도 노력여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주의 운세에 따라서 어느정도는 대처할 수 있게 마음의 준비가 되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작년 한해 남편이 1년동안 직장을 쉬면서 몸도 많이 아파 5개월간의 병원생활
을 하였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어느정도의 인생의 굴곡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막상 제일이
다보니 생각만큼은 쉽지가 않더군요. 돌아오는 2003년의 운세는 어떠한지요.제
게 조언을 해주시면 많은 힘이 생길것같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저희남편 생년월
일 입니다
1963년 9월 5일 21시 10분(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