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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운을 알려주시면..
03.01.28 01:28 | 1,639 hit

자신혼자 답답한 문제에 귀기울여 봐주는 곳이 있다는것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정말 알고싶었는데 선뜻 기회가 안되었습니다.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970년 음력 1월10일 미시생이며
남편은 1967년 음력7월28일 오시생입니다.

전 저희남편을 만난걸 항상감사하게 여길정도로 저의 변덕스러움과 여러단점을
감싸주며 매우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시간이지날수록 신뢰감도 깊어지구요

저희의 걱정은 아직 아이가 없다는것이고 병원에서 알아본 문제는 남편쪽원인이
었고 정자은행을 권유받고 있습니다.

물론 놀랄일이지만 서로 이야기를 하며 그것도 인연이라 생각했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술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랍니다.

저희가 정말 아이운이 있는지 그리고 이방법이 옳은 방법이 되는지 또 제가 직
장에 다니며 아직 대학원 졸업이 끝나지 않아 시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먼저이지만요.
저희의 답답함에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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