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2월 26일 낮12시생 남자입니다. 그동안 기복이 심했습니다. 군대 가 있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사고 제대후 복학하지 못해서 제가 생각했던 삶과는 다 른길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1971년 10월 19일새벽 6시생의 아내를 만나 93 년에 결혼을 해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생활이 나아지는것 같지 않습니다.가정 생활은 화목한데..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언제쯤이면 할수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