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973년 8월 2일 저녁 8시 45분경.(남자) 정신적으로 약해서 일 및 사회생활에 부담이 상당합니다. 아직, 결혼상대도 안나타나고염, 지방행정직9급으로 작년9월부터 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주 부담스러운 상사를 만나서 여간 고생스러운게 아닙니 다. 공무원의 길이 맞는지, 인연은 언제쯤 나타나는지 가르쳐 주실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