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제 운명이니 받아들일려고 노력하겠습 니다.물론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제 성향도 있고 해서 힘들겠지만 한 번 노력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