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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753. 부탁드립니다.
05.04.24 10:47 | 1,032 hit

壬 庚 庚 丙
午 子 寅 午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癸 소운: 순행
亥 酉 未 巳 卯 丑 亥 酉 未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대운: 역행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81 71 61 51 41 31 21 11 1.1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甲 소운: 순행
子 戌 申 午 辰 寅 子 戌 申

대운 시작: 1세 1월 24일
현재 나이: 40 세
현재 대운: 戌
현재 소운: 庚寅
지금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관계로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요.
올해 다른 쪽으로 시험을 준비중인데 (양력5월) 어떨런지요. 결혼은 했지만 제
생활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라서요.

* 지지에 도화살이 깔려 있읍니다 , 당신의 팔자는 매우 억세고 드세다는 천풍
구괘입니다 그래도 다행으로 초위 음효 세주가 동작하여선 앞에 많은 먹이감을
둔 형세라 이것을 그 제압해 나가는 것으로 본다면 평생 발전 진취성향을 띤다
합니다
그러나 그 금말뚝에 메이듯이 첫번 만난 남자와 해로 한다면 매우 좋겟지만 그
를 버리고 두루 외간 남자들을 설렵할려 한다면 그 뿌래기만 남아 바짝 야윈 성
갈이만 부리는 팔짝거리고 뛰는 돼지 처럼 된다 합니다 이는 왜인가 정력이 고
갈 되어선 그렇다 합니다
첫번 만난 남자 부득이 재혼했더리도 계속 그 남자분을 통하여서 만이 영양분을
공급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직장 종사라도 그 한사람 믿을 만한
사람이나 사업체에 꾸준히 상대 근무함으로서 그 양질에 록을 취득할수 있다합
니다
을 갑 대운에 재물이 많긴한데 경쟁자가 많다 합니다, 문서가 자손궁에 임하
니 슬하에 근심을 우려 하라 하였고, 기지가 충을 만난 형태이니 한곳에 가만
히 있을수 없다하였다, 재앙이 가고 복이오니 마음이 편안하다, 물이 성가로 돌
아가니 작은 것으로 큰것 모은다 , 낙양성 동편에 도화가 빛이난다 하였읍니
다 ,

괘에 구진재를 끼니 아버지가 좋지 않다합니다, 은복된 재성을 복성이 합하여
선 살리니 뱀년이 꺼리는 해일 것이다, 아님 극단으로 달리니 재물을 일으키던
가. 해운 스믈한살부터 십년간 재물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짐작해본다 그렇다면
이제 금기 운을 만날 것이니 금기운을 복성 亥[해]가 받아선 그적합 재성 인에
게로 돌린다면 그 재물이 상당할 것아닌가 하여 보는데 소이 경쟁자나 그 직장
에 같은 동료들을 잘 활용하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까 자영업이라면 그 거래처 대
인간계를 원만히 해둘 필요가 있다하겠다
백호 관록이라서 분명 록을 취득하는데는 좋을 것기고 이것이 남편궁으로 풀린
다면 남편이 이를테면 그 사주가 좋아서 있는 자라면 상당한 직위를 갖고 있다
던가 그런 권위 있는 남편이라는 것이다 본인이 좋은 지식이 관록을 취득하는
역마의 근기가 되어 있으니 그 지식 문장등은 상당하다 할것이다 , 사주가 격
국에 맞는다면 청룡문이 상위에 있다면 그 만약상 공무담임 관직에 나간다 하더
라도 상품 직계이지 하품은 아니란 것이다, 다만 끄는 수레 역마가 현무를
짓기 때문에 관록을 이끌어 주는 것이 시원찮다한다
주작 청룡 좋은 문장실력 삼형간에 일이라 그 지식이 도리혀 서로간 형벌을 하
여선 그 내용상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오행 구조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래 일으
켜선 억센 팔자를 만들었다는 것이리라
형제 한 분은 일찍이 거리가 멀어졌다하고, 다른 좋은 형제 적합한 것을 두었
다한다
양문이 되면 어머니도 재가던가 혹간에 둘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금년은 그 천풍구괘 사효 변환 소이 부뚜막에 고기를 내가 먹어야 할것인데
소이 내가 정한 짝인데 근접에 있는 쿡이 딱아 먹었다 차효가 변환 하여선 손
위풍괘를 짓고 손위풍괘 오효동작 바름을 고수하면 길하니 후회가 없어져선 이
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처음은 갖은것 없었지만 나중은 유종에 미를 거두리라
먼저 庚[경]일 전 삼일 丁[정]일의 관귀작용으로 그 부림을받는 역사가 되었지
만 경일 소이 본신 나중 사흘째날 癸[계]일 규칙등의 방편으로서 그해결을 보았
다 소이 그 관살 이 자신을 억제하는 것을 수극화 하여선 풀어 재켯다 이런 내
용 그러니까 해결을 잘 보았는것이다 관록은 복도 되는데 극성을 쥐어 짜기 해
선 재성을 크게 진취 시켜놨다 소이 나의 재물을 크게 만들어놧다 아님 그 나를
도와줄수 있는 것을 크게 하여놨다 이런 내용이된다 후세주 酉[유]가 내괘로
내려 앉아선 전 세주를 재물로 쓰고 있는 모습이다 . 그러니까 먼저 자리를 원
진 재물로 씀에 먼저 자리가 시들어지고 그를 이기는 새로운 자리로 갔다 이런
내용도된다 , 오월달에 頻巽[빈손] 자주 굽신거리는 형세가 되어선 풍수환괘로
변환하니 그 [먼저도 굽신거리더니만 이제 또 굽신거린다 이런내용임] 이동 한
다는 그런 내용 배가 물위에 행하는 그런 상이된다 토정은 이것을 그 정신이
흩어지는 상으로 봐선 행년운 설명을 그 깊은 산에 들어가선 띳집을 지은 것으
로 해석하여선 아주 흉하게 말하나 그런 것만 아니고 그 자리 이동을 말하는 것
이 아닌가 하여본다 그 신병을 조심하라 하엿다 칠팔 신유금기 人은 재물이 수
중에 들어온다 하였으니 당신께서 사주 본명 일간이 월령이 주된힘을 쓰는 것
이 바로 금기 庚[경] 이다 , 소이 괘상에 대한 대상 금기 관귀가 동작하는 지
라 이래 그런 험한 말을 이 토정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실상은 그넘이
동작 상관에게 회두극을 맞는지라 관귀가 록을 업어드리는 형국으로 본다는 것
이다, 아님 그 그반대 관귀가 한대 얻어 맞아선 일이 방훼되는 것으로본다 , 손
위풍괘는 삼월달과 유월달이 길한괘로 접어드는 형태이다
오월달은 환괘 초효동작이라 그몸을 씻는다 [바꾸치기 한다] 후회없다 상에 말
하기를 그몸을 씻는다는 것은[ 그몸을 교역하려 한다는것은 소이 이동, 직장이
동등] 뜻이 외방에 있는 것을 말한다
이 토정은 말하기를 청풍명월에 미인과 마주앉아선 잔을 기울긴다 점점 영화
로 나아가니 복록이 가볍지않다, 퓨르른 나무 복사꽃이 피었으니 봄철 풍경이
무르익었다 . 문호를 고쳐 열으니 만인이 우러른다 하였으니 매우좋다는 것이리
라 .
차괘를 보니 즐거움에 근심을 잊는다, 일이 정한 기약 있으니 기쁘고 슬픔이 한
때로다 하였다
이런것을 본다면 맨처음 필자가 말하는 그 애를 수태 출산 한다는 것이 이래
자리 이동을 하여서는 그 좋게 영화를 본다는 말일수도 있다 할것이리라

이상 오류해석이 있다하더라도 양지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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