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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
05.05.30 09:48 | 1,650 hit

흥미 있는 사주 이야기

다음은 포철 신화를 만들은 박태준(朴泰俊)의 鎔鑛爐(용광로)라는 사주입니다

시 일 월 년

戊 辛 庚 丁
戌 卯 戌 卯

火器(화기) 鎔鑛爐(용광로)속에 지금 두 금기가 들어선 녹는 형태를 그리고 있
습니다 卯戌合火(묘술합화) 丁(정)으로 銳氣(예기)를 내어선 싸고 戌(술) 火局
庫(화국고) 위에 있는 戊(무)土(토) 亦是(역시) 火氣(화기)의 火生土(화생토)
하는 銳氣(예기)로 봅니다
이렇게되면 金氣(금기)가 불 속에서 녹는 모습인데 소이 쇳물 戊(무)土(토)에
서 土生金(토생금)하고 그 녹은 상태 제련된 金(금)으로 보이고 丁火(정화)로
써 庚(경)의 철광석을 갖다가선 녹이는 형상을 그리는 군요 ,
박태준이라는 함자의 오행은 그 물 나무 불 그리곤 금 불로 이래 음령 오행이
짜여져 있습니다 漢字(한자)形(형)의 살필진데 나무를 갖다놓고선 용광로
아래에다 불을 짚혀 갖고는 俊(준)則(즉) 金氣(금기)를 빼어나게 만들어내는 그
러한 의미의 모습을 그린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깐 사주에 그 함자 이름을 뜻하는 것도 모두 들었다고 봅니다 박태준(朴
泰俊)이란 이름은 용광로에 불을 때어선 쇠를 제련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노태
우 하면 그 화로 용광로라 하는데 소위 화로 불이 이래 泰(태)로 즉 탁- 벌어
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박태준의 泰(태)에서도 그 용광로 불이 벌건 상태를
가리킨다 할 것입니다 준자는 그 쇠를 위에 하고 화를 아래로한 그러한 主從
(주종)間(간)의 발음 오행이 되는 것입니다, 역시 쇠를 녹여선 제력한다는 으
미이고 여기선 한문 俊(준)字(자)형은 그 쇠가 제련되어선 나오는 여러가지 형
태를 말하고 그 俊(준)이라는 뜻의 의미는 잘 번쩍이게 빼어나게 그래 만들어
져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박태준의 오행 三柱(삼주)를 세워보면 이렇습니다

水 火 金
木 火 火 화금 벌겋게 달은 쇠를 강해지라고 수로 달굼질 하는 모습입니

아래 종은 그 수생목 하여선 태를 탁화로서 중화로 본다면 이래 나무로 불을 붙
이고 금이 녹는 상태 이래 역시 용광로 金(금) 製鍊(제련)이 된다 할 것입니


* 다음은 三仙圍碁(삼선위기) [ 삼 신선이 바둑둔다]의 趙治勳(조치훈)의 사주
입니다

乙 乙 乙 丙
酉 未 未 申

지금 木局庫(목국고)가 두 개가 중간에 들었는데 이것이 바둑판입니다 , 양쪽
에 申酉金石(신유금석)은 그 바둑판을 다스리는 바둑알 입니다 , 그 위에 상제
님전 紫霞門(자하문)밖 天乙(천을) 太乙(태을) 三奇(삼기) 神仙(신선)이 바둑
을 두느라고 열정[丙(병)]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
왜그렇게 뒤는 걸까요? 要(요)는 趙(조)나라 治積(치적)을 잘하여선 香薰(향
훈)이 감돌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소위 조나라의 서울 한단에서 맹상군이 식객 삼천을 거느리고 세상일 경영하
는 한단지몽(邯鄲之夢)을 꾸고 있는 형태라 할 것이겠습니다 , 원래 한단지몽
은 당나라 현종때 심기제 [沈旣濟}가 쓴 침중기 [枕中記] 인생의 덧없음을 말
하는 글입니다 , 다만 여기선 그 화려한 굼을 꾼다는 뜻을 땄을 뿐입니다 .

* 다음은 江河(강하)의 文學花(문학화)[소이 大河小說(대하소설) 같은 것]가
활짝핀 전 교육부 장관 安浩相(안호상)의 사주입니다 ,

丙 甲 壬 壬
寅 申 寅 寅

木(목)이 水氣(수기)의 기운을 받아선 시주 時干(시간) 丙(병)으로 꽃을 피웠는
데 水(수)가 장생에 뿌리를 박아선 그를 근거로 하는 먹이를 삼아선 주거니 받
거니 三寅(삼인)이 木火(목화)通明(통명)으로 꽃의 근기가 되어선 아주 멋들어
진 江河(강하)의 꽃을 그린 것입니다
함자도 모두 거기 있습니다 그 함자安浩相(안호상)의 의미를 해석함 그 갓쓴
여자 수기로 인하여선 길함을 고하게 되는데 나무를 보라 소위 재상이 된다 이
런 의미입니다 그 갓위에 壬(임)壬(임)[江河(강하)]가 있는데 水氣(수기)입니
다, 여자라 하는 의미는 陰(음)의 성질을 의미하는 水氣(수기)를 말하는 것이
고 소위 또 상대방을 가리키는 뜻 너라는 의미 여기서는 그 사주나 함자를 갖으
신 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소위 갓[감투=벼슬]쓴 너 [중간함자 물수변 이
므로] 水氣(수기),로 인하여서 그 다음 고할 告字(고자) 사람인과 길할 吉(길)
字(자)가 내포되어 있는 字(자)입니다 , 길함을 고하는 데, 그 다음 相字(상
자)= 나무로 된 눈을 보라 = 일간 甲(갑)을 말하는 것입니다 , 눈이라 하는 것
은 그 심목 구심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相字(상자)는 돕다 , 또는 宰相(재상)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이래 교육부장관 지금의 부총리급 그러니깐 右
相(우상)정도는 되겠지요,


* 다음은 湖畔銀魚(호반은어)라는 전 야당총재 金弘壹(김홍일)의 사주입니다

庚 癸 壬 戊
申 酉 戌 戌

申酉戌(신유술) 金方局(금방국)이 壬癸(임계)水氣(수기)를 생하고 있습니다 戊
戌(무술) 제방뚝으로 막아 돌린 湖畔(호반)이 됩니다 戊戌(무술)이 火局庫(화국
고)를 根(근)으로 달은 土氣(토기)라 그것이 지금 水氣(수기)를 먹고 있으니 붉
게 번쩍이는 물고기가 되겠지요, 癸字[계자]일간 물새가 생업터전이 풍요롭겠
군요,
銜字(함자)를 사주에 類推(유추)하면 金(금)弘(홍) 즉 金氣(금기)가 太多(태
다)하여 일 즉 북방 一(일)六(육)水(수)를 받쳐줘선 음뜸[ 壹(일)] 되게 한
다 , 이런 의미가 되겠군요 .
辰戌(진술)은 원래 天羅(천라)地網(지망)방이라서 貴人(귀인) 不居(불거)인데
그래선 귀인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 술술은 또 화개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차
술술이 비천 소이 하늘에 나르는 룡 辰(진)을 젓가락 질 해갖고 해 갖고 오는
데 天上(천상) 美人(미인)이라 귀거리를 달고 온다는데 그게 바로 巳兎(사토)
라는 것입니다 , 그래선 壬癸(임계)의 천을 귀인을 삼으니 이것이야말로 없는
가운데 귀인이 생기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요, 要(요)는 사주 본명국 명조
에 귀인이 드러나지 않아 서야만 된다는 것이리라

* 다음은 송 휘종의 梅畵好鳥(매화호조) 이재형 (李載灐) 전 국회의장 사주입니


丁 癸 丙 甲
巳 未 子 寅

매화는 추울 때 피는 꽃입니다 지금 癸字(계자) 옥 제비 비슷한 새가 甲寅(갑
인) 에 根(근)을 둔 梅花(매화)木(목) 未(미)위 양쪽으로 꽃핀 속에 들어 있습
니다
함자는 이자는 수생목 한다는 뜻입니다 수생목하는 나무위에 실렸다[적재했다]
뭐가?
바로 물 이름 灐字(형자)가 적재했다는 뜻인데 그 글자 이룬 형태를 보면 물수
변에 불화 두 개한 아래 민갓 머리하고 쇠금 자 한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한자
꾸밀 鎣字(형자) 앞에 물수변이 있는 것으로 그 쓰는데 아주 희귀한 그런 글자
라 할 것입니다 소위 게자가 올라타고 있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불화자 두 개
는 정병을 말하는것이고 그 앞에 그 불을 제압 할수 있는 물수 변은 바로 계자
제비새 [참새]입니다 그 불 두개는 역시 민갓 머리 속에 소이 감춰진 金氣(금
기)를 억제 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이 입니다 그러니깐 두 개의 불은 金氣(금기)
를 누른다 이런 의미 겠지요, 소이 사주에 , 丁丙(정병) 天干(천간)은 平頭殺
(평두살) 소위 민갓 머리입니다 지금 민갓머리 丁字(정자)아래 巳字(사자)가
있는데 이중에는 巳中(사중) 庚(경)金(금)이 감쳐줘 있습니다

소위 庚(경)金(금)이 쇠붙이로서 水氣(수기)를 생하여 차게 할 뿐만 아니라 매
화 가지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음으로 이것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러니까 丁巳未(정사미) 덤이 속에 金氣(금기)가 갇쳐진 그 위에 두 개의 불같
은 남방 꽃이 피었는데 그를 제압하는 水氣(수기) 癸字(계자) 새가 주인공이다
이런 해석이 나오는 군요,

* 다음은 飛龍弄珠(비룡농주) 전 국회의원 宋元英(송원영) 조입니다

戊 乙 癸 戊
子 亥 丑 辰

해자축 북방국 수기가 있고 거기다간 水庫(수고)를 더하였습니다 소이 辰(진)
龍(룡)이 수방국을 얻은 것을 갖다가선 여의주를 얻은 것이라 합니다
지금 진룡이 옷을 벗고 소이 해탈해 갖고는 을무계로 천상 천간에 나가 놉니
다 亥字(해자)에 根(근)을 박은 乙(을)木(목) 日干(일간)이 되어선 戊癸合火
(무계합화)로 꽃을 피운 형태 그러니깐 조화를 부리는 형태입니다 乙(을)字(자)
가 時干(시간) 戊字(무자)를 먹어선 그 꽃을 妬合(투합)으로 피우니 매우 화
려 하겠지요 [ 마치 봄철의 만화방창과 같다 할 것입니다] 함자를 보면 송
나라의 으뜸가는 영웅 꽃 뿌리다 , 그러니 아마 국기장대 끝에 무궁화꽃 같은
그런 생김 화려함이겠지요, 요번에는 뿔이 나온 갓의 감투라 합니다 소이 을
해 목[ 辰中(진중)에도 있음 그러나 이것은 辰(진)丑(축)破(파)됨으로 이럴때
는 없 는것이나 진배 없다 ] 이, 戊癸合火(무계합화)로 꽃을 피웠는데 戊癸(무
계)는 모두 위가 뾰족하나 그 삐어져 나온 감투 입니다 소위 나무가 뿔나온 감
투를 썻는데 으뜸[平頭(평두) 乙(을)을 말한다 할수도 있음]가는 꽃이라 영웅
의 꽃이라 이래 말이 되겠군요,
소이 乙(을)木(목)이 감투를 썻는데 평두 였었는데 뾰족한 감투 화려한 것을 썼
다 , 이래 해석이 됩니다 [ 세대 록문 지가 보다 백옥공경에 가깝다 이럴수
도],

* 다음은 松風蘿月(송풍라월) 玄鶴徘徊(현학배회) 전 국회의원 李(이)哲(철)이
명조다

辛 壬 乙 戊
丑 寅 卯 子

丑(축)에서 戊(무)로 기운이 쏠려 나간 것이니 乙卯(을묘) 木(목)이 주안 점이

辛丑(신축)은 양분 濕(습)한 땅이요 壬寅(임인)은 소나무 윤기 흐르는 모습인
데 乙卯(을묘)는 감긴 칡넝쿨이요
戊子(무자)는 戊癸合火[무계합화] 칡 꽃 이다 , 戊字(무자)는 달[月(월)]이
요, 玄鶴(현학)은 壬(임)乙(을)이요 장생 목욕지 위에 앉아 있다 , 이래 徘徊
(배회)이다 , 칡넝쿨은 포송줄이요 , 무자는 달빛을 받는 현무사촌이요, 자
묘는 삼형이다, 소나무[절개 침이 달린 잎, 고절] 는 형옥이요, 포송줄에 묶
인형태요 , 그 의미로는 水地比卦(수지비괘) 初爻(초효)動(동) 이라 , 大人(대
인)은 벼슬한다 아니할수 없다, 寅卯(인묘) 傷官(상관) 木(목)이 辛金(신금)에
억제를 받아선 묶이는 모습이고 ,줄줄이 사건에 연루되어 갖고는 엮인다는 그
런 의미이라
소시에 삼형을 하여선 덕을 보는 것이라 묘세가 강할적에는 좋았지만 그 점점퇴
각하는 형태를 취하는데 卯(묘)는 寅(인)으로 쇠퇴하고 寅(인)은 丑(축)으로 쇠
퇴한다 , 子丑(자축) 水(수) 가운데 寅卯(인묘) 木(목)이 들은 형국이다 , 子丑
(자축)은 土(토)가 되기도 한다
반대로 생가함 진취라 보기도한다
이철 이라는 함자는 李(이) 즉 水生木(수생목)한 것이 哲(철) 즉 밝다 꽃을 피
웠다 , 또는 哲(철)은 그 발음이 쇠붙이를 상징한다 이래 辛丑(신축)이 水(수)
를 받쳐 주는 것으로 된다할 것이다

구름[年干(년간) 戊(무)]이 山頂(산정)에 일어나니[년간에 산머리 같아서 년간
에 있는 것을 말함] 龍(룡)이 서리고[수기가 있는 것을 말함 = 또는 辰字(진자)
가 감춰져 있는 것을 말함], 범[ 日支(일지)를 말함]이 걸터 앉았다
帳中(장중)에[감춰진 것을 말함] 갓옷을[진자 털옷입은 것을 말함 =辰字(진
자)는 새 로서 그 옷의털 소위 털옷이 들은 글자이다] 걸치고 기리 옥 비파를
탄다, 玉(옥)은 辛丑(신축)이요 비파는 丑(축)戊(무)요 비파 줄은 丑辛壬寅卯乙
子戊(축신임인묘을자무) 이래 이어진 것을 말함이요, 그것이 굽을 거리는 것은
선율 음률이 흐르는 것을 말한다 지금 辰字(진자) 조화 부리는 字(자)가 안보
이지만 이래 비파를 끌어안고 타고 있는 중이니 갖은 곡조가 다 울어 나와선 사
람의 애간장을 녹인다는 것이다


* 다음은 과도수반 許政(허정)씨의 洗耳潁水(세이영수)= 영수에 귀를 씻다 사주


甲 戊 癸 丙
子 辰 巳 申

屬姓(속성) 意域(의역) 五行(오행)에 보면 許(허)氏(씨)는 水性(수성)으로 되
어 있다

故事(고사)를 보면 허씨의 조상은 허유(許由)인데 堯(요)임금이 治世(치세)할
때 그 요임금 때 지방장관을 감찰하던 관직인 사악(四岳) 혹은 태악(太岳)을 지
냈던 허유(許由)가 지금의 하남성 등봉시(登封市) 남쪽에 영수(潁水) 남안에 봉
해진 제후국이다.

요임금이 나라를 물려주려고 하자 허유(許由)는 화를 내며 자기의 더러운 귀를
씻었다고 한다.

이때 마침 그의 친구였던 소부(巢父)라는 자가 물을 먹이기 위해 소를 끌고 왔
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허유가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의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소에게 물을 먹였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지금도 기산에는 허유의 묘가 있으며 그 산밑에는 소부가 소를 몰던 흔적이 남
아 있고, 영수 가에는 독천(犢泉)이라고 하는 샘이
있으며, 돌에는 송아지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한다.

* 소이 허씨는 물 治水(치수)와 관련 된 성씨라는 것이다
허나라 임금이 물을 다스리는 땅위에 耳明方(이명방) 동방의 꽃으로 있는 모
습이다
그러니까 귀[甲(갑)]에 더러운 소리 들음[여기서는 土(토)를 말하는 말하여 본
다]을 癸字(계자) 水氣(수기)를 적합 소이 물에 씻어서 밝게 [丙(병)] 했다는
뜻이리라.
所以(소이) 이런 뜻일 것이다 내가 지금 태평성세로 있는데 어찌 너가 맡
아 잘 못 다스려 오탁한 세상을 내가 왜 맡아서 다스리겠는가 추루한 말 들었으
니 물에다 간 귀를 씻어야 겠다는 이런 뜻이리니 그 태평성세를 열은 요임금 조
차도 가소롭게 보니 그야말로 허유는 성인 중에 성인이고 그 벗 소부는 그위에
한수 더 높은 신선이라 할 것이다

* 다음은 신성일 엄앵란 조이다

신성일 [電線柱(전선주)上(상) 제비]
癸 乙 乙 丁
未 未 巳 丑
지금 강남[丁] 제비들 [癸=제비 乙乙 역시 같은 종류의 벗들] 전봇대[未未(미
미)] 위에 전깃줄[巳丑金局(사축금국)]에 앉어 있으면서 지지배배[癸乙乙丁= 傷
官의 전형적인 銳氣(예기)] 거린다

엄앵란 [물찬 제비 得配(득배)]

戊 癸 壬 丙
午 亥 辰 子

물찬[壬辰亥(임진해)] 제비[癸(계)]가 먹이 곤충[丙(병)]을 물었는데[子壬(자
임)으로 물음] 得配(득배) [신성일 까지 온다]= 戊午(무오) 時柱(시주)를 말
함, 신성일의 년간 丁字(정자)食神(식신)이 午中(오중)에 록을 얻어선 銳氣[예
기] 火生土(화생토)를 내어서는 짝 엄앵란과 合火(합화)하는 모습이다 , 제비
는 철새라 봄철이면 좋아져선 팔구시월달 가을이면 돌아감으로 그 시들해 진다
할 것이다 이래 이게 고만 번복하는 모습인 것이리라 할 것이다
요새 歲運(세운) 乙酉(을유)에 와선 아마 좀 불리한 것 같다
앵란씨의 월령 관성귀인 辰(진)이 卯巳(묘사) 귀거리 天乙(천을)貴人(귀인)을
달았는데 子(자)에 三刑(삼형)을 맞고 亥(해)에 충파를 입는 모습이라 이래
그 좋긴 해도 아마 몇번씩 풍파를 입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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