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게 쉽지가 않은데도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은 잘간직해서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도록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