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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56. 가르침을 주세요.
05.06.24 01:58 | 2,812 hit

(양 력) 1966년 2월 13일 9:40
(음/평) 1966년 1월 23일 9:40 여자

丙 癸 庚 丙 丁 癸 庚 丙
辰 卯 寅 午 巳 卯 寅 午

섬머타임 실시했더라도 겨울에는 실시가 되지 않고 여름에만 한 할 것이고, 삼
십분을 늦춰선 正初(정초)를 실시한다해도 9시 40분 경이면 그 巳時[사시]初
(초)가 아닐가요? 강릉하고 인천하고는 한 십여분 차이가 나는데 어디서 출생
했는지도 문제겠지요
丙辰(병진)시라 할 것 같으면 寅卯辰(인묘진) 東方(동방)精氣(정기)가 全有(전
유)한지라 사주가 食傷(식상)이 旺(왕)해서 다시 財(재)를 보는 것이라 사주
가 木火(목화)通明(통명)되니 매우 좋겠지요, 그렇다면 월간 印綬(인수)가 病
(병)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木火(목화) 通明(통명)이 年(년)月(월)柱(주)에 모두 空亡(공망)되 었나 본데
丙午(병오)대에는 甲寅(갑인)乙卯(을묘) 眞(진)木氣(목기)가 모두 空亡(공망)
되고, 庚寅(경인)대에는 甲午(갑오)乙未(을미)가 공망되니 완전 밝은 기운이 공
망인 것이다 그러면 財根(재근)이 되는 食傷(식상)은 虛華(허화)가 되었다는 뜻
인데 남편의 財(재)가 망가졌다 남편은 土氣(토기)인데 土氣(토기)의 재물이 망
가질려면 比劫(비겁)이 오던가 그 그 財根(재근)의 根氣(근기)가 망가져야 한
다던가 그 財(재)가 泄氣(설기)가 심해 진다 던가 그 財根(재근)을 잡아먹는 印
綬(인수)가 旺(왕)해던가 그 財根(재근)의 根(근) 兄(형)爻(효)가 微弱(미약)
해 진다던가 이렇게 된다할 것인데 지금 丙辰(병진)時(시)라면 그 戌字(술자)
가 와선 남편궁 辰字(진자)를 到 (도충)시키고 그 남편의 재물 水氣(수기)를
모두 앗아간다 이러면 離婚(이혼) 성립된 논리가 맞을 것 같다

丁巳(정사)時(시)로 본다면 戌(술)運(운)이 되면 寅午戌(인오술)이 旺(왕)해질
것이고 그 官根(관근)이 旺(왕)해지는 모습인데도 남편의 財(재)가 망가진다는
것은 남편의 印綬(인수)가 旺(왕)해 지면은 그 남편의 財性(재성)의 根氣(근
기) 食傷(식상) 金氣(금기)를 억제할 것이라 이래되면 재물이 또 망가질 것이
라, 要(요)는 시각수 巳(사)이면 그 戌字(술자) 와는 원진간이라 그 時柱(시주)
대 財性(재성) 巳(사)가 戌字(술자)에게 껄끄러운 것을 털어 놓으려 함에 그 戌
字(술자) 대운 남편궁 旺(왕) 해지는 것을 망가트리는 것이 아닌가하여 보는 것
이고 이렇게 재어 보다보면 그 종잡을 수가 없게 된다할 것이다
일단은 丁癸沖(정계충) 하면 좋은 것이 못되는 것이 인물이 영 아니라는 것이

兩丙(양병)이 들으면 귀한 신분이 될 것 같은데 그래 망가질 리가 있을가 의구
심을 자아낸다 할 것이다 더군다나 寅卯辰(인묘진) 東方(동방)精氣(정기)가 全
有(전유)한데 말이다 寅卯辰(인묘진) 東方(동방)精氣(정기)에 亥字(해자)나 未
字(미자)의 合局(합국)등 잡것이 안끼면 매우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혼자 해석 하기 무엇 하여선 서점 나가선 명리가들에게 助言(조언)을 구하였다
癸卯(계묘) 일주가 본래 그 門戶(문호)위의 새형이라 그 내외 풍파가 많다 한
다 庚寅(경인) 이 되면 그 뭔가 , 본래 남편 몰래 다른 사람과 정을 나눈다하
고, 아뭍튼 그 섬싱이 있는 사주라 한다 그 아들 둘을 두었다하나 명리가 들
은 말들을 하길 그 아들도 종당엔 그 뺏기지 않을가 하고 그 시어머니 등 시가
가 박대가 심하여선 그 물러 나오게 된 것이라 한다
寅卯辰(인묘진)時(시)는 그 여자가 혼자 힘들게 사는 운세라 하고, 그 丁巳(정
사)시일 것 같으면 매우 활동적인데 다간 정숙한 여인은 못된다하고 이래 종잡
을 수 없게금 말들을 한다
아뭍튼 남녀간 섬싱이 일어나는 사주라 한다
丙(병)戌(술)운에 망했다는 것은 도시 그 從財(종재) 格(격)이 못되어서 일 것
이고, 從財(종재)格(격)이 된다 하여도 그 從財(종재)旺運(왕운)이면 분명 남
편의 財根(재근) 食傷(식상) 金氣(금기)를 손상을 입힐 것이라 이래 패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곤 남편의 재물이 망가지는데 그 마누라 자신인들 그 남편
의 財(재)일 턴데 온전할 運(운) 일수가 없다는 것이라 , 要(요)는 金氣(금기)
庚字(경자)가 月干(월간)에 있어선 이것이 종 잡혀주는 빌미 손잡이가 된다는
것이라 그러니깐 친정의 어머니가 그 남편財(재)가 망하는 根源(근원)이 된다
는 것이다
작년 甲申(갑신)年(년)이면 丁巳(정사)時(시)일 것 같으면 그 寅申巳(인신사)
三刑(삼형)이 俱全(구전)하는지라 분명 그 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것이라 한
다 그 정신들이 모두 맑지 못한 얼치기 명리가 들이 한마디씩 주어 섬기는 것
을 이래 첨가하여 여기 이래 올려 보는 것이다 [물론 필자도 얼치기인 마찬가지
다]
丙辰(병진)時(시)이면 大定(대정)易(역)象(상)이 1638로서 風水渙卦(풍수환괘)
上爻動(상효동)이고, 丁巳(정사)時(시)이면 대정역상이 1385로서 水地比卦(수지
비괘) 五爻(오효)動(동)이다


丙 癸 庚 丙 丁 癸 庚 丙
辰 卯 寅 午 巳 卯 寅 午

사주에 다른 것은 合(합)을 세우기 못하지만 오직 庚字(경자) 印綬(인수)만이
卯字(묘자)의 乙(을)이나 辰字(진자) 乙(을)에 이래 合金(합금)을 얻어선 그 보
조 역 으로 쓴다 한다, 그래선 그 金氣(금기) 보조가 충실함으로 아마 從財(종
재)가 되기 어렵 잖는가 로 보는 것이다 從財(종재)가 될려면은 印綏局(인수
국)이 무너져선 분명 그 母(모)宮(궁)엔 불리했을 것이란 것이다 時柱(시주) 巳
字(사자)가 庚(경)金(금)이 들었음에 이래 卯字(묘자)와 속 地藏(지장)이 暗合
(암합) 해선 庚(경)金(금)의 보조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만약 丁巳(정사)時
(시) 같으면 이 현상이 뚜렷한데 庚字(경자)이외엔 다른 것은 합이 없다 물론
寅中(인중)에 巳中(사중)에 戊(무)土(토) 이래하여선 日干(일간)과 合火(합화)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 眞土(진토) 辰戌(진술)만 하겠는가 이

이래 庚(경)金(금)이 그 본인의 근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지라 그래선 그 火運
(화운)에 그 根氣(근기)가 잡혀선 힘을 못씀에 본인도 쫓겨 남은 물론 그 다른
남편의 財産(재산)도 패망하게 된다는 것이라 할 것이다
風水渙卦(풍수환괘) 上爻(상효)로 볼 것 같으면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子 卯 文 靑 動
戌 巳 兄 玄 世
申 未 福 白
午 兄 등
辰 福 句 應
寅 文 朱

사주의 卯字(묘자) 食傷(식상)官(관)의 기운을 그 元嗔(원진) 申字(신자)金氣
(금기)가 당기는 모습이라 그래선 세주 정상위 巳字(사자)와 合(합) 作破(작
파) 三刑(삼형)을 이루면서 水氣(수기)로 化(화)하여선 合火(합화)된 사주의 財
性(재성)의 기운을 억제함은 물론 그 子(자)라는 水氣(수기)蜂蝶(봉접)이 들어
와선 卯戌適合(묘술적합= 卯字(묘자)와 戌(술) 대운을 말하는 것 같다)속에 꿀
인 세주 巳(사)를 子克巳(자극사)하여선 먹어 치우고는 그 上位(상위)太歲(태
세)世主(세주)로 이동 하여선 坎象(감상) 의 괘상을 이루면서 그 역마[寅字(인
자)]를 함정 구덩이 아래로 몰아 세우는 형태로 고만 함정 험함에 폭삭 들어가
게 되는 그러한 형국을 그리는지라 썩 좋은 모습이 아니고,

丁巳(정사)時(시) 水地比(수지비)로 본다 하여도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土宮(토궁)이다

酉 子 財 靑 應
亥 戌 兄 玄 動
丑 申 福 白
卯 官 등 世
巳 文 句
未 兄 朱

역시 世(세) 事案(사안) 所以(소이) 四柱(사주) 食傷(식상) 卯字(묘자)가 三位
(삼위)에서 世(세)를 잡았는데 五位(오위) 動作(동작)[戌(술) 大運(대운) 동작
을 말함]으로 인하여선 그 對相(대상)에 沖破(충파)者(자) 酉字(유자)를 세움
은 물론 그 沖破(충파)의 기운을 당겨 내려선 근접 申字(신자) 원진에게 힘
을 북돋는 지라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뭔가 그 두 사주 모다 金氣
(금기)가 병탈이 되어서는 그 망가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要(요)는 月柱(월
주) 庚(경)金(금)이 病(병)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眞(진) 從財(종재)格(격)을 못 이루는 바람에 金氣(금기)가 食傷(식상)
寅卯(인묘)를 누르고 그 寅卯(인묘)는 火氣(화기)財性(재성)의 根(근)인데 그
財性(재성)이 根(근)이 눌려 잡히는 지라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이라 그래
선 그 운세 힘을 북돋는 丙(병)戌(술) 火運(화운)에 그 성깔이를 내어선 자신
의 근기를 억제하는 庚金(경금) 氣運(기운)을 들고치니 이것이 곧 바로 자신[남
편의 입장을 말함]의 財根(재근)을 들고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지라 이래서 그
재산 패망 그 부인 역할 하던 차 명조를 가진 분도 그 離婚(이혼)을 받게되어서
는 헤어지게 된다는 것이리라,

원래 爻辭(효사)는 좋다 그 事案(사안)이 나뻐선 나쁘게 類推(유추)되어선 그
러할 뿐이지 아마 남편 根氣(근기) 火性(화성)이 그 힘쓰는 분이 되어선 그
남편을 소위 뒷배 봐주는 역할을 하였던 것인데 아마 그 남편 土性(토성)이 너
무나도 야속하게 나대었던가 그 자신[남편根(근)스스로를 일컬으는 입장의 자신
이란 의미] 火氣(화기)의 根(근)이 될만한 사주의 食傷(식상) 寅卯(인묘)를 이
끌어다 주는 노력을 게을리 하였던 모양이다 ,소이 남편 土性(토성)이 官祿(관
록) 寅卯(인묘)의 일을 등한이 하던가 태만이 처리하는 관계로 그 남편의 文書
(문서)宮(궁) 火氣(화기)가 그 근기를 제대로 얻지 못한 것 같다[* 그러니깐 애
들 때문에 말썽이 낫다는 뜻도 된다] 火氣(화기)는 그 시가 시부모님 등 웃대
조상이라 한다 ,

그러니깐 조상님 눈 밖에 낫다는 것이다, 그 무슨 냉수 한 그릇 제대로 못 얻
어 잡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선 그 벼르고 있어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根(근)
[寅卯(인묘)를 말함]은 못 얻고 그 그냥 같은 同類(동류) 大運(대운)만 旺(왕)
해지는 丙戌(병술) [소이 같은 귀신 패거리가 많아져선 그 힘을 쓰며 그 잡을
대상을 물색 기회를 엿보고 있었었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잡아 족치는 모습
이 이것이 물론 평생운세이긴 하지만, 그 괘상 평생 운세이긴 하지만 그 대운
병술에 와서는 그렇게 작용을 한다는 것이 그 조상 님들이 불효한 자손을 혼내
주는 방법의 현명한 대처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자손을 혼지검 내주기를 그 새사냥 하는 것 같은 방도를 동원 했다
는 것이라, 소이 조상님과 같은 임금님이 자손을 혼내 주기 위하여 새 사냥 비
스므레 한다 왕께서 셋방향에서 새몰이를 하게한다 한 방향에는 터놓는다 그리
곤 새그물도 쳤다 그 새 그물을 친 것을 겁을 내어선 도망가는 새들은 임금님
의 그래 하시는 일을 공경 하는 것이라 그 임금님이 명령하는 대로 잘 복종하
는 것이라 그래선 살게 될 것이지만 그 새그물 친 곳으로 날아드는 것은 임금님
이 하시는 사냥을 가소롭게 보는지라 그 임금님께서 잡아 손을 보게된 다는 것
이라 , 소이 임금님께서 "훠이-"[ 그러니깐 냉수라도 좀 올려라]하고 도망 가라
고 하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대어든 격이라 ,

어찌 혼쭐을 나지 않을 것인가 이런 내용이다 그 그물은 날아오면 잡힌다고
표현한 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지라 그래보게 해놨다 알게 해놨다 그리고
도망갈 구멍 한곳도 이래 열어놨다 그런데 그리로 도망가지 않고 하필 새 그물
친 곳으로 대어 드는가 이는 임금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래 잡히면 죽는다, 패
가망신한다 이렇게 됨인 것이다 ,
설사 丙辰(병진)時(시)라도 그 힘있는 자에게 호되게 당하고 그에서 탈출 쫓겨
가면서 하는 말이 "혼 쭐낫네 - 이왕은 그 힘있는 자들에게 당하였지만 이렇
게 멀리 도망쳐 본다" 이런 내용이다 그 힘있는 자들한테서 쫓겨가는 자
가 자신을 추켜세워선 이왕은 군자가 소인배 넘들의 술수 농간에 당하였지만
이래 탈출 그 험 한곳에서 멀리 벗어나 본다 이러면서 패퇴하여선 도망가는 것
이다 이런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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