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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49. 직장운
05.07.06 04:40 | 1,180 hit

남자 (월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69년 4월 28일 18:45 辛 癸 戊 己
(음/평) 1969년 3월 12일 18:45 酉 酉 辰 酉

새는 한 마리인데 둥지가 세 개나되는 군요 合火(합화)가 合金(합금)을 거느리
는 격이니 휘하부하를 많이 거느린 형태 입니다 , 남년관계 섬싱 조심하셔야 합
니다
사주가 참 좋네요
대정역상은 風地觀卦(풍지관괘) 初爻(초효)動(동) 童觀(동관)입니다 철부지 觀
點(관점)이니 그 관점이 처음에는 밝지 못하겠지만 아이들이 그 총기가 초롱한
지라 일단 잘 깨침 받으면 바른 길로 가겠지요 정신이 매우 말고 학교에서도
그 공부를 수석을 다투었을 것 같습니다
금년은 山風蠱卦(산풍고괘) 上爻(상효) 不事王侯(불사왕후) 하고 高尙其事(고상
기사)로다
윗된 자를 섬기려 들지 않고 그 자신이 하는 일이 숭고하다 여긴다 , 자신을 낮
춰야지만 그위로 부터 혜택을 입을 것인데 자신 위에는 더없다 하니 이제는 그
정상을 극복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그 운기는 자연 내리막으로 갈 수밖에 더 있
겠는가 이다 그러므로 올해 운세는 그 적당치 못하다할 것이다 , 그러니간 지금
하는 일도 그래 시덥잖은 그런 형태일수도 있다

내년에 운세는 그 天風 卦(천풍구괘) 五爻(오효)動(동) 역시 억세 빠지고 드
센 여자를 다루려드는 것 같아선 손쉬운 모습은 아닌데 그 五爻(오효)動作(동
작)이라 산버들로써 노오란 참외를 싼 것이 비춰 보인다 밝은 문장을 먹음
고 있으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으리 그러니깐 자신을 잘 딱아선 그 뭔
가 아름다운 면모를 가슴속에 품고 있으면 설사 내색치 않으려 하여도 자연 그
광채가 버들 입새로 새어 나와선 비춰 보이는 것 같은 지라 그렇다면 그러한
아름다운 덕의 면모를 갖춘 자를 어찌 그냥 내버려 두랴 누군가가 윗손 좀 나
은 흐름의 운세가 그 이끌어 주고 도움 주려고 그 손길을 뻗쳐온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설사 새로운 사업을 하더라도 우선 자신의 면모를 아름답게 갖출 필요
가 있다할 것이다 구오 頂上位(정상위)가 밝음을 먹음었다 함은 그 가운데이고
바르기 때문이다 하였다.= 이것은 남이가진 것을 부러워 하는 상태도 되는데 이
를테면 호응받지 못하는 대상효 요리 쿡이 그 생선 가진 것을 그 대상에서 탐
해 하는 그러한 형태도된다 할 것이다, 서른 아홉 振恒(진항)이다 , 빛을 발하
는 恒(항)이다 凶(흉)이다, 象曰(상왈) 振恒(진항) 在上(재상)하니 大无功也(대
무공야)라 ,
사십세 天地否卦(천지부괘) 四爻動(사효동) ,九四(구사)는 有命(유명)이면 无咎
(무구)하야 疇(주=밭전자 변에 목숨 수 자 한 글자임)- 離祉(이지)리라 [본
의] 有命(유명)이오
象曰有命无咎(상왈유명무구)는 志行也(지행야)라
천명이 있게되면 허물없고 밭두둑의 복이 걸리리라 명을 갖어선 허물없다함은
그 뜻을 결행함이다 ,이것은 출판관계 예술 예능 문서 계약 이러한데 관련된 말
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서른 여덟이나 마흔 살에 뭔가래도 하면 좋을 것 같다
서른셋이 저믈 무렵 서른셋이면 肥大(비대)한 도야지가 되고 그 서른넷이면 다
시 觀國之光(관국지광) 본괘로 돌아서선 上爻動(상효동) 觀其生(관기생)하대 君
子(군자)无咎(무구)리라 觀其生(관기생)은 未(미)平也(평야)라 하였는데 그 서
른셋 저믈무렴 그 국빈대접을 받을 처지로 좋은 위치로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志未平定也(지미평정야)라 하는 것은 뜻이 未(미)를 평정함에 있다히니 새로운
개척지 처녀출항 하여선 나아가는 형태 아님 그러한 수지 것을 먼저 손대는 경
향이 된다할 것 같다 이것은 새로운 혼사운도 말한다 할 것 같다 물론 좋은 명
조이면 이미 안정된 가정생활이 되었는데 그럴적엔 달리 그 미개척 분야를 손댄
다는그런 의미가 된다 할 것 같다
좌우당간 마흔이 넘어선 觀國之光(관국지광) 효기순 이 되어야지만 빛을 본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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