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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78. 취직운, 평생괘상
05.07.09 03:31 | 3,158 hit

양 력: 1979년 7월 18일 19:40 최윤정
음/평: 1979년 6월 25일 19:40 여자 27세

시 일 월 년

戊 丙 辛 己
戌 戌 未 未

금년의 이토정의 말씀은 부르지 않는데 대답하려하니 반드시 소득이 없다,
이 괘효를 보니 오히려 달이 둥글지 못하였다 관귀가 動(동)하여 兄(형)爻(효)
되니 同氣間(동기간)에 厄(액)이로다[경쟁자를 제치고 내가 나서야 함으로 누
가 손해 보는 자가 있어야만 그 자리를차지하고 들어가게 된다는 말도 된다할
것인데 그 누가 자리 내어놓고 가정주부로 들어 간다면 그 뭐 작해하지 않는 것
도 된다할 것이다] 눈속에 죽순을 구하니 하늘이 낸 孝子(효자)로다 구름거리
에 마를 몰으니 뜻을 얻게된 여장부 로다, 룡이 되려는데 은 비늘은 일만점이
나 그 뿔을 이루지 못하였다 쇠과 용광로에 드니 마침내 큰 그릇을 이루리라
좋은 적합에 짝을 구하려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다,
재주가 출중하니 功(공)이 이웃에 미친다 적은 기량이 쌓이면 마침내 큰 바다
도 된다 그 기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인데 그러다 보면 늦게 우연찮
게도 무슨 자리 나설듯한데 그래 그것을 대비해서라도 그 힘을 기르라 합니다

그 무슨 기능 보유자 같은 형태를 그리는 것이 사주 모양인데 지지에 戌(술)未
(미)土(토)를 깔았는데 三刑(삼형)이 거듭선 모습이고 食傷(식상)이 매우 旺
(왕)한 모습이고 이것이 日干(일간)丙(병)이 月干(월간)辛(신)과 합해선 水(수)
가 된다면 그 관록을 의미하는 것으로 변질되니 그 무슨 기술을 갖고 있다면
그 사방이 나를 요구하는 자가되어선 상당히 큰 관록을 취득하는 형태가 되어지
는데 그 모다 土氣(토기)가 妬(투)刑(형)을 하게 되는지라 그 서로간 나를 쓰
려고 반색을 하게될 것이란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체질에 걸맞는 그
무슨 자격증이라던가 그 기능 보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하면 더욱 훌륭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丙辛(병신)合(합) 水氣(수기)하니 마치 土(토)에 포위된 사람과 같다 아가씨는
그 금융계 은행 종금 증권 이렇게 土城(토성)을 비축해 쌓아 노은데 가서는 그
일을 하면 그 從(종)土(토)勢(세) 辛(신)과 合(합)해선 자신을 변질 둔갑 시켜
선 殺(살)을 쫓아가는 것이라 상당히 유리한 형태이다 아님 부동산 업체의 그
경리 직 같은 것으로 가면 더욱 좋겠다 그것도 안되면 가선 그 그런데 가선 허
듯렛 일이라도 하다보면 차츰 커지어선 아주 큰 부자가 될 것이다 좌우당간 土
役(토역)일 하는데 그 도자기 굽는데 바둑판 만들 듯 大地(대지)耕地(경지) 整
理(정리)하는데 이런데 모두 有利(유리)하다

* 대정 역상은 1425로서 火澤 卦(화택규괘) 三爻動(삼효동) 이다 그爻辭(효사)
를 볼 것 같으면 이렇다
배우는 자들을 위하여 설명하여 보겠는데
六三(육삼)은 見輿曳(견여예)코 其牛(기우)- (체=制(제)+手(수))-며 其人(기
인)이 天且 (천차의=鼻(비)+刀(도))니 无初有終(무초유종) 이리라

그 수레를 이끌고 간다 그 수레가 너무 짐을 많이 산적해 실었는지라 고갯길
을 오르려는데 뒤로 밀린다 그 소를 끈다 꼬리에 붙은 꺼꾸로 비탈길로 내려 끌
으려는 역마 初位(초위)에 있는 長生(장생)馬(마)한 넘을 回頭剋(회두극) 쳐선
없애 치운다 그 사람으로 칠 것 같으면 하늘머리 그러니깐 巳酉丑(사유축) 金
(금)局(국)의 장생은 그 원래의 帝旺(제왕)자리에서 볼적에 머리와 같은 것인
데 그 머리와 또 그 머릿 통에 붙어 있는 그 머리를 내세울만한 콧대를 없에
전지질 해 친운다 이러면 초위에 있는 장생 꺼꾸로 끌으려는 넘은 없어질 것이
라[그러니깐 그넘이 맨 長生(장생)馬(마)란 것임] 그래되면 저 마지막 상위에
있는 장생마 巳(사)가 잘 앞으로 이끌고 갈 것이라 이래 有終(유종)에 미를 거
두리라 그러니깐 처음에 것은 없애고 마지막 것은 존재케 해라 이런 뜻입니
다 象(상)에 말하대 수레가 밀린다하는 것은 자리가 온당치 못한 것인 야요
처음에 것을 없애고 마지막에 있는 것을 존재케 해라 함은 강함 굳셈을 만나
게 함일세라 하였다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艮(간)土宮(토궁)이다

巳 文 句
未 兄 朱
酉 福 靑 世
辰 丑 兄 玄 動
寅 卯 官 白
子 巳 文 등 應

이괘는 장생 머리가 上下(상하)로 있어선 정신 없이 이리저리 혼을 빼려는 모
습이다 그래서 아래 밑에 있는 장생머리 한쪽을 제거해 치워야만 제 역할을 하
게 된다는 것이리라
뭔가 지금 자기 자신에게 그 끌고갈 머리 댈만한게 두가지 인데 한가지는 나를
나쁘게만 할려하고 한가지는 나를 좋게 할려 하는 것인데 그 우선 나를 나쁘
게 하려는 것을 어떻게든 제거해 치워야 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그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된다는 것이다

이괘효를 보니 일의 두서가 없다 경황없이 나대는 것을 보니 흡사 낮에 나온
도깨비 같고나 비유컨대 바람 앞에 촛불이요 깨어진 거울 같고나 날이 어찌 밝
지 못한고 뜬 구름장이 가렸고나 주인 없는 임금님에게 祭祀(제사)를 받들으
면 평생 대길하리라
이를테면 日干(일간)丙(병)이 태양 해가 되는데 그 辛(신)과 합해선 水氣(수기)
가 되는 지라 이래 그 全體(전체) 多(다)土(토)가 土克水(토극수)하는 모습이
해를 가린 형상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日干(일간)丙(병)은 태양이다 그런
데 그 巳酉丑(사유축)을 雨露(우로)라 하는데 그 雨露(우로), 비 이전의 단계
즉 金(금)을 생하는 土(토)단계가 지금 사주에 가득차 있다는 것이니 소이 그것
은 비 이전 단계이므로 구름장이라는 것이다 소위 구름장이 해를 가린 모습이라
는 것이다 소이 남을 위해 헌신하면 평생에 그善神(선신)이 보우하샤 길하게
하여 준다는 것인데 우선은 어렵더라도 남을 위해 봉사할 그러한 각오나 행위
를 지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길한 신령이 도운다는 것이다 당신은 그 매우
힘들거든 그 국립묘지 돌아가신 대통령각하 한테 가선 협조를 구하여라 가서 열
심히 기도하면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은 분명 그 病魔(병마)를 이기던가 잘 타협하면 아주 큰 부자가 될 것이다
아주 큰 횡재를 하게될 것이다 타협한단느것은 그세를 쫒는 다는 것이니 그 세
가 旺(왕)한 것에 종사하면 되는 것이다
남이 만져 볼 수 없는 巨金(거금)을 손에 쥘 것이다 그것도 證書(증서)로 말이
다 그런데 이말 틀림 없이 명심해야합니다
이 재물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주고 싶지 않은데도 당신이 착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지라 이래 도깨비가 시험 하느라고 당신에게 그렇게 橫財(횡재)
를 안기는 것입니다
도깨비는 그래 제맘에 들으면 재물을 줬다간 맘에 안 들으면 도로 다 빼앗아 갖
고 내 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에든 해꼬지 하고 그 주었던 재물 도로 달라
고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래 큰 횡재를 하게되면 사시 장철 그럴줄 알고 사치
나 낭비나 히프게 모두 다 탕진해 버리거나 가딱 하다간 헛구영 詐欺(사기)를
당하는 수가 허다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 횡재가 들어 오거든 고만 못 앗
아 가게끔 땅을 사두거나 건물을 사두라는 것입니다
그래 해 노으면 도깨비란 넘이 배가 아퍼서 빼앗아 가지는 얼른 못하고 고만
그 땅값이나 집값을 헐값을 만들어 놓으려는 공작을 벌이는 데 그렇더라도 절
대 넘어가선 팔어 버리면 안됩니다 팔면 그냥 다 앗기고 맙니다, 반 동강 이
가 진다해도 팔지 않으면 도깨비는 어쩌질 못할 것입니다
우선은 당신은 그 병마와 잘 타협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해 이기려들면 점점
더 험악하게나댈 것이기 때문에 잘 타협 하려해야 합니다 잘 타협한다는 것은
마치 마마를 방지하기 위해 우두 예방 접종을 맞는 것 같이 그래 생각하라는 것
입니다 당신이 지금 건강이 쇠약하다거나 병마에 시달리는 것은 그 우두 예방
의 접종을 맞은 것이라 생각 하십시오 그 우두를 맞게되면 아프지 않을수가 있
겠습니까 처음에 아프고 심하면 고열도 나겠지요 하지만 장구한 것을 놓고 볼
진대 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타협하는 방법은 그가 집 거처로 삼고있는 그 土
(토)에 관한 사업 앞서 말한 여러 직업군이 되겠지요 필경은 丑(축)運(운)에
큰일이 있었던가 축년월일에 그 시집을 가던가 할 것이다
재생산업 쓸고 딱고 불질하고 물질하고 등, 주방기구 산업 등도 유리하다
일곱시 삼십분이전에 태어 났으면 丁酉(정유)시가 될 것이니 윗 해설 과는 차이
가 난다할 것이다
身體(신체) 虛弱(허약) 病魔(병마)에 시달린다면 戊戌(무술)시가 맞다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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