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똑같이 아님 그이상을 노력하고도 소득은 다른사람의 반정도이고 몸은 언제나 고달프고 힘이 들었는데.. 원래 그런 운명을 타고나서 그런가 봅니다. 이제 알았으니 그 길을 받아드리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한결 맘이 편안해 졌네요..!! 답변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